핵심 개념 분석
이 문제는 흉부 불편감 환자에서 고칼륨혈증 ECG 변화와 ACS를 어떻게 함께 판단할지 묻는다. 고칼륨혈증은 높고 좁은 대칭성 T파, PR 연장, P파 저전압, QRS widening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심정지 전 단계가 될 수 있다.
정답 근거
환자는 투석 누락, 신부전, ACE inhibitor와 spironolactone 복용이라는 고칼륨혈증 고위험 배경이 있다. ECG가 peaked T wave 양상이라면 검사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심장 모니터링을 유지하며 IV calcium으로 심근막을 안정화한다. 이어서 stat potassium/BMP를 확인하고 insulin-dextrose, beta-agonist, 필요 시 bicarbonate와 투석 협의를 통해 K를 세포 내로 이동시키고 제거한다.
ACS 평가 병행
고칼륨혈증 가능성이 높아도 흉통 환자의 ACS 평가는 중단하지 않는다. 금기가 없으면 aspirin을 고려하고, 이전 ECG 비교, 반복 12유도 ECG, serial troponin으로 동적 허혈 변화와 심근손상을 추적한다. 다만 peaked T를 STEMI의 hyperacute T wave로 단정해 혈전용해제나 cath activation만 먼저 진행하면 치명적 고칼륨혈증 처치가 지연될 수 있다.
오답 분석
① peaked T wave를 STEMI로 단정하고 고칼륨혈증 처치를 미루면 위험하다. ② 검사 결과 전까지 ECG 변화가 있는 고칼륨혈증을 방치하면 부정맥·심정지로 진행할 수 있다. ③ calcium 없이 insulin-dextrose만 주면 심근막 안정화가 지연된다. ⑤ 흉통이 있어 ACS 평가도 필요하므로 고칼륨혈증만 보고 ACS를 완전히 배제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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