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분기 두 사례 모두 무맥성 심정지이지만 처치가 갈린다. Strip A는 식별 가능한 QRS 없이 무질서한 잔떨림 파형이 지속되므로 VF/pVT pathway로 들어간다. 첫 행동은 defibrillation이고, shock 직후에는 맥박 확인으로 시간을 쓰지 말고 바로 CPR 2분을 재개한다.
Strip B는 전극과 케이블, 다른 유도까지 확인한 뒤에도 거의 평탄한 선이다. 이는 asystole/PEA pathway에 해당하며 defibrillation으로 해결되는 리듬이 아니다. 고품질 CPR을 계속하면서 epinephrine을 가능한 빨리 투여하고 이후 3~5분마다 반복한다.
약물 타이밍 shockable rhythm에서는 초기 전기충격이 지연되면 안 된다. Epinephrine은 초기 defibrillation 시도 후에도 리듬이 지속될 때 알고리즘에 따라 들어간다. 반대로 non-shockable rhythm에서는 epinephrine을 가능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분기 모두 공통적으로 흉부압박 중단 최소화, 산소화와 환기, IV/IO access, capnography, H&T 가역 원인 교정이 따라간다. 평탄선처럼 보일 때는 fine VF를 놓치지 않기 위해 gain, lead, 케이블, 두 유도 이상 확인을 해야 하지만, true asystole로 확인되면 shock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CPR과 epinephrine, 원인 교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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