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판독 아주 짧은 수직 스파이크가 각 QRS 바로 앞에 반복되고, 스파이크 뒤마다 넓은 QRS가 이어진다. 이는 심실 쪽으로 전기 자극이 전달되어 실제 심실 탈분극이 일어나는 패턴이다.
중요한 구분점은 스파이크와 QRS의 관계다. 스파이크가 보이지만 뒤따르는 QRS가 빠지면 failure to capture를 의심한다. 반대로 이 문항처럼 스파이크 뒤 QRS가 매번 따라오고 중심 맥박이 규칙적으로 만져지면 capture가 유지되는 상태로 본다.
ACLS 판단 현재 의식, 혈압, 산소포화도, 중심 맥박이 유지된다. 따라서 모니터 모양만 보고 VT로 단정해 전기충격을 주거나, 심정지처럼 CPR을 시작하는 상황이 아니다. 먼저 환자 상태와 맥박을 확인하고 지속 모니터링한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저혈압, 쇼크, 급성 심부전이 동반되면 ACLS 브래디카디아 흐름에 따라 원인을 교정하고 전문가 도움, 외부 pacing 또는 transvenous pacing 가능성을 고려한다. 다만 이 리듬 자체는 “스파이크 뒤 QRS가 이어지는지”를 보고 정상 작동과 malfunction을 구분하는 것이 출제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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