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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박한 심정지 환자의 처치
문제

58세 남성이 건강검진 중 느린 맥이 관찰되어 모니터를 붙였다. 환자는 편안히 대화 중이며 흉통, 호흡곤란, 실신감은 없다. 혈압은 126/74 mmHg, SpO2는 98%이다. 리듬 스트립에서 P파는 규칙적으로 보이고, 전도된 박동의 PR 간격이 점점 길어지다가 한 번은 P파 뒤에 QRS가 따라오지 않는다. 이후 같은 주기가 반복된다. 가장 적절한 판독과 ACLS 접근은?

해설
PR 간격이 점점 길어지다가 P파가 전도되지 않아 QRS가 한 번 탈락하고, 이후 주기가 반복되면 2도 방실차단 1형, 즉 Mobitz I/Wenckebach 패턴이다.
이 환자는 혈압이 안정적이고 흉통, 호흡곤란, 실신감이 없어 즉시 pacing이나 심정지 알고리즘으로 가지 않는다.
ACLS 접근은 모니터링, 12유도 ECG, 약물/허혈/전해질 등 가역 원인 평가가 기본이다. 저혈압, 의식 변화, 쇼크, 허혈성 흉부불편감, 급성 심부전 등 심폐 보상부전이 생기면 증상성 서맥 알고리즘에 따라 atropine을 고려하고, 무반응 시 pacing 또는 epinephrine/dopamine infusion으로 전환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4세 남성이 갑자기 어지러워하며 말이 느려졌다. 혈압은 78/44 mmHg, 심박수는 38/min, 산소포화도는 95%이고 경동맥 맥박은 느리지만 촉지된다. 피…

심화 해설

v2 리듬 판독 집중 세트 12

핵심 판독 P파는 비교적 규칙적이고, 전도된 박동의 PR 간격이 점점 길어지다가 결국 P파 하나가 QRS로 이어지지 않는다. 탈락 후 PR 간격이 다시 짧아지며 같은 주기가 반복되므로 2도 방실차단 1형, 즉 Wenckebach 패턴으로 본다.

Mobitz II와의 차이는 “전조 없이 갑자기 빠지는가”다. Mobitz II는 전도된 박동의 PR 간격이 대체로 일정한 상태에서 QRS가 갑자기 탈락하고, 완전차단으로 진행할 위험이 더 크다. 이 문항의 리듬은 PR 간격이 누적해서 길어지는 점이 핵심 단서다.

ACLS 분기 현재 환자는 BP 126/74 mmHg, SpO2 98%이고 흉통, 호흡곤란, 실신감이 없다. 따라서 즉시 CPR, 제세동, synchronized cardioversion, 경피 페이싱으로 뛰어들 상황이 아니다. 모니터링하면서 12유도 ECG를 확보하고, 베타차단제·칼슘통로차단제·digoxin 같은 약물, 허혈, 전해질 이상 등 가역 원인을 확인한다.

반대로 저혈압, 의식 변화, 쇼크, 허혈성 흉부불편감, 급성 심부전이 동반되면 리듬명보다 증상성 서맥이라는 ACLS 분기가 우선한다. 이때는 atropine 1 mg IV bolus를 고려하고, 효과가 없거나 악화되면 transcutaneous pacing 및 epinephrine/dopamine infusion으로 넘어간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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