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판독 모니터 리듬은 좁은 QRS가 규칙적으로 반복되고, 각 QRS 앞에 동일한 P파가 있으며 PR 간격이 일정하다. 여기에 HR 42/min가 동반되므로 느린 동성 기원의 리듬으로 해석할 수 있다.
ACLS에서 중요한 분기점은 리듬 이름보다 맥박이 있는지와 심폐 보상부전이 있는지다. 이 환자는 중심 맥박이 촉지되므로 cardiac arrest 알고리즘으로 바로 가지 않는다. 하지만 BP 84/50 mmHg, 어지러움, 식은땀이 있어 느린 리듬이 증상과 연결된 불안정 상태로 본다.
초기 처치 기도와 산소화 평가, 모니터 부착, 맥박·혈압·산소포화도 확인, IV access, 12유도 ECG, 약물·허혈·전해질 이상 같은 원인 평가를 동시에 진행한다. 증상성 서맥이면 atropine 1 mg IV bolus가 1차 약물이며, 3-5분마다 반복해 총 3 mg까지 사용할 수 있다.
Atropine에 반응하지 않거나 악화되면 치료를 반복하며 기다리는 문제가 아니다. Transcutaneous pacing을 준비/시작하고, 상황에 따라 epinephrine infusion 또는 dopamine infusion을 혈압 보조와 pacing bridge로 사용한다. 빠른 빈맥 치료인 synchronized cardioversion이나 adenosine은 이 리듬의 우선 처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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