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여성이 실신 직후 응급실 모니터에서 아래와 같은 다형성 wide-complex tachycardia가… | 마이메르시 MyMerci
전문소생술 중 약물 투여
문제

56세 여성이 실신 직후 응급실 모니터에서 아래와 같은 다형성 wide-complex tachycardia가 반복된다. 한 차례 무맥 상태가 되어 즉시 제세동 후 ROSC가 되었고, 현재는 맥박이 촉지되지만 짧은 torsades run이 반복된다. 최근 QT 연장 가능 약물을 복용했고 12유도 심전도에서 QTc가 560 ms로 길며 저칼륨혈증도 의심된다. 재발 억제를 위해 가장 적절한 약물 처치는?

해설

정답은 3번입니다. 이 사례는 QT 연장이 동반된 torsades de pointes가 제세동 후에도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AHA 성인 ALS 권고에서는 긴 QT 간격과 관련된 torsades/polymorphic VT 재발에 magnesium을 고려할 수 있으며, 정상 QT의 polymorphic VT에 routine magnesium을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ACLS에서 torsades에는 일반적으로 magnesium sulfate 1-2 g IV/IO를 투여하고, QT 연장 약물 중단과 저칼륨/저마그네슘 교정을 함께 진행합니다.

지속되거나 무맥/불안정한 polymorphic VT는 동기화가 어려우므로 즉시 unsynchronized high-energy shock/defibrillation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 문항은 ROSC 후 긴 QT 기반 torsades run의 재발 억제 약물을 묻고 있으므로 magnesium이 핵심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판단

모든 polymorphic VT가 같은 약물 문제는 아닙니다. 이 사례는 QTc 560 ms, QT 연장 가능 약물, 반복 torsades run이 있어 long-QT torsades로 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ACLS 포인트
긴 QT와 관련된 torsades de pointes가 반복되면 magnesium sulfate 1-2 g IV/IO를 투여하고, QT 연장 약물 중단 및 전해질 교정을 함께 진행합니다. 지속되거나 무맥이면 약물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defibrillation/CPR 흐름으로 갑니다.

위험 소견 반복되는 다형성 wide-complex tachycardia, QTc 560 ms, 저칼륨 의심은 torsades 재발 위험을 높입니다.

ROSC 후 맥박 있음 현재 맥박이 촉지되는 순간에는 심정지용 epinephrine 반복 투여가 아니라 재발 억제와 원인 교정이 중요합니다.

오답 함정

정상 QT의 polymorphic VT에는 routine magnesium이 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반대로 torsades/long QT 문맥에서는 magnesium과 QT 원인 교정이 중요한 차별점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56세 여성, 제세동 후 ROSC, QTc 560 ms, QT 연장 가능 약물 복용, 저칼륨 의심, 반복 torsades run.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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