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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IO 우선순위와 에피네프린·항부정맥제의 용량 및 투여 시점을 상황별로 정리합니다.

우선순위
| 순서 | 경로 | 권고 | 근거 |
|---|---|---|---|
| 1 | 정맥로 | 먼저 시도할 것을 권고 | [P9 #10 · COR 1/A] ★ |
| 2 | 골내주사 | 정맥로 실패·불가 시 합리적 | [P9 #11 · COR 2a/A] |
| 3 | 중심정맥 | 위 둘이 모두 실패·불가 시, 훈련된 술자가 고려 가능 | [P9 #12 · COR 2b/C-LD] |
| — | 기관내관 | 삭제됨 | [P9 Top 10 #6] ★ |
LOE A인 권고 — Part 9 전체에서 두 건
| # | 권고 | COR / LOE |
|---|---|---|
| #10 | 정맥로 먼저 시도 | 1 / A |
| #11 | 골내주사가 합리적 | 2a / A |
Part 9의 56개 권고 중 LOE A는 이 둘뿐입니다. 다수의 무작위 임상시험 근거가 있다는 뜻입니다. 나머지는 대부분 B나 C입니다.
⚑ 한국 2025와 비교
| AHA 2025 | 한국 2025 | |
|---|---|---|
| 우선순위 | 정맥로 먼저 (COR 1 / LOE A) | 정맥로 우선 (2025 개정) |
| 방향 | 동일 | 동일 |
정맥로가 골내주사보다 앞서는 이유는 최근 무작위 시험들에서 정맥로 군의 자발순환회복률이 더 높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골내주사가 더 빠르게 확보된다는 장점이 있는데도 결과가 그렇게 나왔습니다 — 약물이 중심 순환에 도달하는 양과 속도의 차이로 설명됩니다.
골내주사가 2a/A로 남은 것이 중요합니다. "쓰지 말라"가 아니라 "정맥로가 안 되면 쓰라" 입니다. 정맥로 확보에 매달려 약물 투여가 늦어지는 것이 더 나쁩니다.
기관내관 투여가 삭제된 이유는 흡수가 불규칙하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혈중 농도가 목표에 도달하지 않거나 반대로 급등할 수 있습니다. 골내주사가 보편화되면서 이 경로를 유지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정맥로 우선이 COR 1 / LOE A로 확립되었습니다 — Top 10 메시지 9번.
기관내관을 통한 약물 투여 삭제 — Top 10 메시지 6번.
| 항목 | 내용 | 근거 |
|---|---|---|
| 투여 여부 | 권고 | [P9 #13 · COR 1/B-R] |
| 용량·간격 | 1mg, 3~5분마다 | [P9 #14 · COR 2a/B-R] |
| 제세동 불가 리듬 (무수축·무맥성 전기활동) | 가능한 한 빨리 | [P9 #15 · COR 2a/B-NR] ★ |
| 제세동 가능 리듬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 초기 제세동 시도 실패 후 | [P9 #16 · COR 2a/B-NR] ★ |
| 고용량 에피네프린 | 일상적 사용 권고하지 않음 | [P9 #18 · 3: No Benefit/B-R] |
리듬별 투여 시점 — 이 표가 핵심입니다

| 제세동 가능 리듬 | 제세동 불가 리듬 | |
|---|---|---|
| 근본 치료 | 제세동 | 없음 (원인 교정) |
| 에피네프린 시점 | 제세동 실패 후 | 가능한 한 빨리 |
| 이유 | 제세동을 늦추면 안 됨 | 지체할 이유가 없음 |
| 등급 | 2a / B-NR | 2a / B-NR |
투여 시각 기록 — 3~5분 간격을 기억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기록 담당자가 시각을 소리 내어 알립니다(→ 제1권 1.4).
시점이 뒤집히는 논리를 이해하면 표를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제세동 가능 리듬에서 근본 치료는 제세동입니다. 에피네프린을 먼저 준비하고 투여하는 동안 제세동이 늦어지면 손해입니다. 게다가 혈관수축은 심근의 산소 요구를 늘려 제세동 성공률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제세동 불가 리듬에서는 되돌릴 전기적 문제가 없습니다. 관류압을 만들어 자발순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유일한 약물 전략이므로, 기다릴 이유가 없습니다.
고용량이 이득 없는 이유는 자발순환회복률은 올라가도 생존 퇴원과 신경학적 결과가 개선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혈관수축이 과하면 심근·뇌 미세순환이 오히려 나빠집니다. 자발순환회복이 목표가 아니라 신경학적 회복이 목표라는 점을 보여주는 항목입니다.
리듬별 투여 시점이 각각 별도 권고로 명시되었습니다.
| 약물 | 적응 | 권고 | 근거 |
|---|---|---|---|
| 아미오다론 또는 리도카인 | 제세동 불응성 심실세동·무맥성 심실빈맥 | 고려 가능 | [P9 #19 · COR 2b/B-R] |
| 베타차단제 · 브레틸륨 · 프로카인아미드 · 소탈올 | 같은 상황 | 이득 불확실 | [P9 #20 · COR 2b/C-LD] |
| 마그네슘 | 심정지 일상 투여 | 권고하지 않음 | [P9 #24 · 3: No Benefit/B-R] |
| 마그네슘 | torsades de pointes (QT 연장) | 고려 가능 | [P9 #54 · COR 2b/C-LD] |
심정지 vs 맥박 있는 부정맥 — 같은 약, 다른 위상
| 약물 | 심정지 (제세동 불응성) | 맥박 있는 넓은 QRS 빈맥 |
|---|---|---|
| 아미오다론 | 고려 가능 [#19 · 2b/B-R] | 고려 가능 [#49 · 2b/B-R] |
| 리도카인 | 고려 가능 [#19 · 2b/B-R] | 다형성 재발에 고려 [#55 · 2b/C-LD] |
| 프로카인아미드 | 이득 불확실 [#20 · 2b/C-LD] | 고려 가능 [#49 · 2b/B-R] |
| 소탈올 | 이득 불확실 [#20 · 2b/C-LD] | 지침 본문은 고려 가능 [#49 · 2b/B-R] · 알고리즘 카드에는 없음 |
프로카인아미드와 소탈올은 심정지에서는 이득 불확실, 맥박 있는 빈맥에서는 지침 본문상 고려 가능입니다. 다만 소탈올은 2025 알고리즘 카드에서 빠졌으므로(→ 8.3) 처치 선택지로는 프로카인아미드만 남습니다.
항부정맥제가 전부 2b인 이유는 결과 지표 때문입니다. 아미오다론과 리도카인은 자발순환회복률과 병원 도착 생존률을 높이지만, 생존 퇴원과 신경학적 회복에서는 일관된 이득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려 가능"에 머뭅니다.
둘 중 우열을 정하지 않은 것은 비교 연구에서 차이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있는 것을 쓰면 됩니다.
심정지와 맥박 있는 부정맥에서 위상이 다른 이유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심정지에서는 제세동을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이고, 맥박 있는 빈맥에서는 리듬을 정상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약물이 잘하는 일이 서로 다릅니다.
변경 없음. 아미오다론·리도카인의 2b 위상이 유지되었습니다.
3: No Benefit / B-R — 다섯 건
| 약물 | 권고 | 근거 |
|---|---|---|
| 바소프레신 (단독 또는 에피네프린 병용) | 에피네프린 대체로서 이득 없음 | [P9 #17 · 3: No Benefit/B-R] |
| 고용량 에피네프린 | 일상적 사용 권고하지 않음 | [P9 #18 · 3: No Benefit/B-R] |
| 칼슘 | 일상적 투여 권고하지 않음 | [P9 #22 · 3: No Benefit/B-R] |
| 중탄산나트륨 | 일상적 투여 권고하지 않음 | [P9 #23 · 3: No Benefit/B-R] |
| 마그네슘 | 일상적 투여 권고하지 않음 | [P9 #24 · 3: No Benefit/B-R] |
2b — 이득 불확실
| 약물 | 권고 | 근거 |
|---|---|---|
| 스테로이드 | 이득 불확실 | [P9 #21 · COR 2b/C-LD] |
"일상적" 이라는 단어에 주의 — 위 약물들은 특정 원인이 확인된 경우 여전히 적응이 있습니다.
| 약물 | 적응이 남는 상황 |
|---|---|
| 칼슘 | 고칼륨혈증, 칼슘통로차단제 중독, 저칼슘혈증 |
| 중탄산나트륨 | 삼환계 항우울제 중독, 심한 대사성 산증, 고칼륨혈증 |
| 마그네슘 | torsades de pointes (QT 연장) [P9 #54 · 2b] |
원인이 확인되면 등급이 달라집니다 — 위 "적응이 남는 상황"은 Part 10(특수상황)에 실제로 등급이 붙어 있습니다: 고칼륨혈증 — 칼슘 정맥 투여 2b/C-EO, 중탄산나트륨 정맥 투여 2b/C-EO, 나트륨통로차단제 중독(삼환계 포함) — 중탄산나트륨 2a/C-EO, torsades — 마그네슘 2b/C-LD. 즉 Part 9의 "일상적 투여 비권고"와 Part 10의 "원인별 투여 권고"는 서로 모순이 아니라 층이 다른 권고입니다.
⚑ 한국 2025와 비교 — 한국도 바소프레신·코르티코스테로이드 추가 투여를 미권고로 정리했습니다. 방향이 같습니다.
이 다섯 건이 같은 등급으로 묶인 이유는 모두 무작위 시험에서 결과 개선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LOE가 B-R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 "근거가 없어서 모른다"가 아니라 "연구했는데 이득이 없었다" 입니다.
과거에는 이론적 근거가 있었습니다. 심정지 중에는 대사성 산증이 생기니 중탄산이, 심근 수축에 칼슘이 필요하니 칼슘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중탄산이 세포 내 산증을 악화시키고 칼슘이 세포 손상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만 2b로 남은 이유는 일부 연구에서 신호가 보였으나 확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득 없음"이 아니라 "아직 모름"입니다.
다섯 건의 비권고가 유지·정리되었습니다.
| 항목 | 값 | 근거 |
|---|---|---|
| QRS 폭 기준 | 0.12초 | 표준 |
| 서맥 / 빈맥 기준 | 60 미만 / 100 초과 | 표준 |
| 아트로핀 | 1mg, 3~5분마다, 최대 총 3mg | 알고리즘 |
| 도파민 주입 | 5~20 mcg/kg/분 | 알고리즘 |
| 에피네프린 주입 (서맥) | 2~10 mcg/분 | 알고리즘 |
| 아데노신 | 6mg → 필요 시 12mg | 알고리즘 |
| 프로카인아미드 | 20~50 mg/분, 최대 17 mg/kg | 알고리즘 |
| 아미오다론 (빈맥) | 150mg / 10분 → 1 mg/분 × 6시간 | 알고리즘 |
| 심율동전환 심방세동 | 120~2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심율동전환 심방조동 | 50~1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심율동전환 좁은 QRS 빈맥(SVT) | 1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심율동전환 단형성 심실빈맥 | 100 J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다형성 심실빈맥 | 비동기 고에너지 제세동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즉시 심율동전환 준비 기준 | 심실 반응 >150회/분 | 심율동전환 알고리즘 |
| 심정지 제세동 (이상파형) | 제조사 권장 — 예: 120~200 J, 미상이면 최대 | 심정지 알고리즘 |
| 심정지 제세동 (단상파형) | 360 J | 심정지 알고리즘 |
| 가슴압박 깊이 / 속도 | 최소 5cm(2인치) / 100~120회 분 | 심정지 알고리즘 |
| 삽관 환자 종료 판단 | 전문소생술 20분 후 파형 PETCO₂가 10mmHg를 넘지 못하면 — 단독 기준 아님, 다중 요소의 하나 | P9 #36 (2b/C-LD) |
| 전문기도기 후 환기 | 6초마다 1회 (분당 10회) | P9 #46 |
| 벡터변경·이중순차 조건 | 연속 3회 이상 제세동 후 | P9 #7·#8 |
제3권(제7장 심정지 처치 ~ 제12장 개정과 기준 비교)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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