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세 여자가 의식이 흐려져 응급실에 왔다. 평소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하였으나 최근 요양시설을 옮긴… | 마이메르시 MyMerci
이런 문제가 7,724개 더 있어요도전 ›
갑상샘 질환

76세 여자가 의식이 흐려져 응급실에 왔다. 평소 갑상샘기능저하증으로 약을 복용하였으나 최근 요양시설을 옮긴 뒤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3일 전부터 식사량이 감소하고 기침과 가래가 있었으며 오늘 아침부터 가족을 알아보지 못했다. 진찰에서 통증 자극에 눈을 뜨며 짧은 단어로만 대답한다. 얼굴과 손이 부어 있고 피부는 차갑고 건조하다. 양측 폐하부에서 거친 호흡음이 들린다. 혈압 86/48 mmHg, 맥박 44회/분, 호흡 8회/분, 체온 30.4℃이다. 점액부종혼수를 의심하여 즉시 치료를 시작하려고 한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갑상샘기능검사]

• TSH 82.5 mIU/L (참고치: 0.4~4.0)

• Free T4 0.21 ng/dL (참고치: 0.8~1.8)

[혈액검사]

• 혈당 54 mg/dL (참고치: 70~100)

• Na⁺ 119 mmol/L (참고치: 135~145)

• K⁺ 4.4 mmol/L (참고치: 3.5~5.0)

• 백혈구 15,600/mm³ (참고치: 4,000~10,000)

• C-반응단백질 10.2 mg/dL (참고치: <0.5)

[동맥혈가스검사]

• pH 7.26 (참고치: 7.35~7.45)

• PaCO₂ 62 mmHg (참고치: 35~45)

• PaO₂ 64 mmHg (참고치: 80~100)

해설
중증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에서 의식저하, 심한 저체온, 서맥, 저혈압, 저환기와 함께 저나트륨혈증 및 저혈당이 나타나 점액부종혼수에 해당합니다. 점액부종혼수는 즉각적인 정주 갑상샘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며, 동반된 부신기능저하 가능성을 배제할 때까지 하이드로코르티손을 경험적으로 투여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여자가 최근 6개월 동안 쉽게 피로하고 몸이 무거워져 병원에 왔다. 이전보다 식사량은 줄었으나 체중이 6 kg 증가하였고, 최근에는 목소리가 쉬고 손발이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