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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문제

64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흉부 이상 소견으로 병원에 왔다. 18년 전 신세포암으로 오른쪽 신장절제술을 받았다. 최근 2개월 동안 마른기침과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이 있었으며 체중이 4 kg 감소하였다. 혈압 132/78 mmHg, 맥박 8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5℃이다. 흉부 청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검사결과와 가슴 CT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검사]

• 혈색소 11.8 g/dL

• 백혈구 7,200/mm³

• 혈소판 248,000/mm³

• 칼슘 10.1 mg/dL

• 크레아티닌 1.2 mg/dL

문제 이미지

해설
과거 신세포암으로 신장절제술을 받은 환자에서 양측 폐에 경계가 명확하고 크기가 다양한 다발성 원형 결절이 관찰됩니다. 이는 혈행성 폐전이를 시사하며, 신세포암은 폐로 전이할 수 있으므로 신세포암의 폐전이가 가장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5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운동 시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35갑년의 흡연력이 있다. 최근 평지를 걸을 때에도 이전보다 쉽게 숨이 찬다고 한다…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악성종양의 폐전이는 혈행성으로 발생하는 경우 양측 폐에 다발성 결절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이성 폐결절은 대체로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원형 결절이며, 결절의 크기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과거 신세포암으로 신장절제술을 받은 병력이 있고, 가슴 CT에서 양측 폐에 크기가 다양한 다발성 원형 결절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소견은 새로운 원발성 폐암보다는 신세포암의 혈행성 폐전이에 합당합니다. 특히 좁쌀결핵은 일반적으로 매우 작고 비교적 균일한 크기의 미세결절이 양측 폐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양상을 보이므로, 크기가 다양한 전이성 결절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 신세포암의 과거력 • 양측 폐의 다발성 원형 결절 • 결절의 경계가 비교적 명확함 • 결절의 크기가 다양함 • 혈행성 폐전이에 합당한 영상 소견 따라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신세포암의 폐전이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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