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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45세 남자가 최근 다시 심해진 기침과 피로감으로 내원하였다. 9개월 전 폐결핵을 진단받아 항결핵 치료를 시작하였으나, 2개월 정도 복용한 뒤 증상이 좋아졌다는 이유로 스스로 약 복용을 중단하였다. 이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았다. 최근 2주 동안 기침이 증가하고 야간 발한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었다. 활력징후는 혈압 126/80 mmHg, 맥박 88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7.6℃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혈색소 12.8 g/dL

• CRP 3.6 mg/dL

• 백혈구 9,400/mm³

• AST 29 U/L

• ALT 25 U/L

[객담 배양검사]

• 결핵균 배양: 양성

• 리팜핀 내성: 검출되지 않음

해설
이 환자는 이전 결핵 치료를 완료하지 않고 2개월 만에 임의로 중단한 조기 중단자입니다. 다시 활동성 결핵이 확인되었으므로 과거 사용했던 항결핵제로 재치료할 수 있으며, 치료기간을 충분히 연장합니다. 재치료 시 약제감수성검사를 시행하여 내성 여부도 확인합니다.
구분 정의 치료 원칙 치료 기간 약제감수성검사
조기 중단자 초치료 시작 후 1개월 이상 4개월 미만 복용 후 중단한 경우 과거 사용했던 약제로 재치료 가능 18개월 이상 반드시 시행
치료 실패 치료 중 균이 계속 검출되거나 임상적 호전이 없는 경우 새로운 약을 동시에 3제 이상 사용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 반드시 시행
재발 치료 완료 후 다시 활동성 결핵이 발생한 경우 기존에 사용했던 약제 재사용 가능 초치료보다 연장 반드시 시행
같은 주제 다음 문제57세 남자가 2개월 전부터 간헐적으로 피가 섞인 가래가 나오고 기침이 지속되어 내원하였다. 15년 전 폐결핵으로 6개월간 치료받았으며 이후 특별한 호흡기 증상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폐결핵 치료를 시작했으나 약 2개월 만에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였으며 계획된 치료기간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다시 증상이 발생하고 객담 배양검사에서 결핵균이 확인되었으므로 조기 중단 후 재치료가 필요한 경우입니다. 조기 중단자는 과거 사용했던 항결핵제를 이용하여 다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가 이전에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에탐부톨을 사용했다면 이 약제들을 이용한 재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불충분한 치료로 인해 약제내성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약제감수성검사를 함께 시행해야 합니다. 이후 내성이 확인되면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요법을 조정합니다. 또한 조기 중단자는 충분한 치료기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치료기간을 연장하여 치료합니다. 정답 근거 • 이전 항결핵 치료를 약 2개월 만에 임의 중단 • 계획된 치료기간을 완료하지 못함 → 조기 중단자 • 다시 결핵균 배양 양성 • 조기 중단자 → 과거 사용했던 항결핵제로 재치료 가능 •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 + 피라진아미드 + 에탐부톨 • 약제감수성검사 시행 • 충분한 치료기간 확보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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