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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문제

27세 남자가 운동할 때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평소에는 증상이 거의 없으나 농구나 달리기를 시작한 뒤 수분이 지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쌕쌕거리는 증상이 발생하며, 운동을 중단하면 서서히 호전된다고 한다. 최근에는 찬 날씨에 야외에서 운동할 때 증상이 더 자주 발생하였다. 흡연력은 없다. 혈압 118/74 mmHg, 맥박 72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안정 시 가슴 청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운동유발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조치는?

운동유발검사

• 운동 전

- 강제폐활량(FVC): 4.5 L

- 1초간 강제날숨량(FEV1): 3.8 L

• 운동 후

- 3분: FVC 4.4 L, FEV1 3.6 L

- 5분: FVC 4.3 L, FEV1 3.3 L

- 10분: FVC 4.1 L, FEV1 2.9 L

- 15분: FVC 4.1 L, FEV1 2.8 L

해설
운동 후 FEV1이 3.8 L에서 2.8 L로 약 26% 감소하였으며, 운동과 연관된 반복적인 기침, 천명 및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이는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에 합당합니다. 운동 전에 단시간작용 베타2작용제인 살부타몰을 흡입하면 운동으로 유발되는 기관지수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자가 천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4개월 전부터 저용량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필요할 때 포모테롤을 흡입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안정 상태에서는 증상이 거의 없고 진찰에서도 이상이 없지만 운동을 시작한 후 기침, 천명 및 호흡곤란이 반복적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에서 운동할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것은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운동유발검사에서도 FEV1이 운동 전 3.8 L에서 운동 후 최저 2.8 L로 감소하였습니다. FEV1 감소율 = (3.8 - 2.8) / 3.8 × 100 ≈ 26% 따라서 운동에 의해 유의한 기관지수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의 예방에는 운동 직전에 단시간작용 베타2작용제(SABA)를 흡입하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대표적인 약물이 살부타몰입니다. 운동 자체를 금지할 필요는 없으며, 적절한 예방적 치료를 시행하면서 운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운동 후 반복적인 기침·천명·호흡곤란 + 안정 시 정상 진찰 + 찬 공기에서 증상 악화 + 운동 후 FEV1 약 26% 감소 →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 → 운동 전 단시간작용 베타2작용제 흡입 → 살부타몰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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