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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문제

22세 여자가 운동할 때 발생하는 호흡곤란 때문에 병원에 왔다. 평소에는 호흡기 증상이 없으나 4개월 전부터 빠르게 자전거를 타거나 오래 달리면 기침과 쌕쌕거림이 발생한다고 한다. 증상은 주로 운동을 시작한 지 10분 정도 지나면서 나타나며 운동을 중단한 뒤에는 점차 호전된다. 일상생활이나 수면 중에는 증상이 없다고 한다. 흡연력은 없다. 혈압 116/70 mmHg, 맥박 68회/분, 호흡 15회/분, 체온 36.6℃이다. 안정 시 가슴 청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운동유발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운동유발검사

• 운동 전 FEV1: 3.4 L

• 운동 종료 5분 후 FEV1: 2.9 L

• 운동 종료 10분 후 FEV1: 2.7 L

• 운동 종료 20분 후 FEV1: 3.0 L

해설
운동과 연관되어 기침, 천명 및 호흡곤란이 발생하고 운동 후 FEV1이 3.4 L에서 2.7 L로 약 21% 감소하였습니다. 이는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에 합당합니다. 운동할 때에만 간헐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운동 전에 단시간작용 베타2작용제인 살부타몰을 흡입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자가 천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4개월 전부터 저용량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필요할 때 포모테롤을 흡입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평소에는 증상이 없고 안정 시 진찰도 정상이지만 달리기나 자전거와 같은 운동을 하면 반복적으로 기침, 천명 및 호흡곤란이 발생합니다. 운동유발검사에서 FEV1은 운동 전 3.4 L에서 운동 후 최저 2.7 L로 감소하였습니다. FEV1 감소율 = (3.4 - 2.7) / 3.4 × 100 ≈ 20.6% 운동 후 FEV1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므로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에 합당합니다. 이 환자처럼 운동할 때에만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운동 전에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사용하여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단시간작용 베타2작용제는 살부타몰입니다. 반면 운동과 무관하게 천식 증상이 반복되거나 운동유발 증상이 빈번한 경우에는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가 포함된 조절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평상시 호흡기 증상 없음 + 운동 시 기침·천명·호흡곤란 + 운동 후 자연적으로 증상 호전 + 운동 후 FEV1 약 21% 감소 → 운동유발성 기관지수축 → 운동 전에만 예방적 기관지확장 필요 → 단시간작용 베타2작용제(SABA) → 살부타몰 흡입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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