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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질환

39세 남자가 1주 전부터 식사 후 심해지는 명치 통증과 구역으로 병원에 왔다. 4개월 전 과음 후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후 간헐적으로 상복부 불편감이 지속되었다. 혈압 124/76 mmHg, 맥박 92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6.7℃이다. 명치 부위에 압통이 있으나 반발통은 없다. 복부 컴퓨터단층촬영에서 췌장 체부에 인접하여 약 9 cm 크기의 경계가 명확하고 벽이 형성된 액체 저류가 관찰되며, 이전 검사와 비교하여 크기 변화가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췌장효소검사]

• 아밀라아제 186 U/L, 리파제 224 U/L

[혈액검사]

• 백혈구 8,700/mm³, 혈소판 271,000/mm³, C-반응단백질 0.3 mg/dL

문제 이미지

해설
급성 췌장염 이후 수개월간 지속되는 벽이 형성된 액체 저류는 췌장가성낭종에 합당합니다. 이 환자는 9 cm 크기의 병변이 지속되고 있으며 식후 악화되는 복통과 구역이 있으므로 배액이 필요합니다. 위와 인접한 췌장가성낭종에서는 내시경적 내부배액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48세 남자가 4주 전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하였다. 3일 전부터 오한과 함께 윗배 통증이 다시 심해져 내원하였다. 혈압 108/68 mmHg…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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