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간헐적인 우상복부 통증이 있었고, 최근 2주간 통증 빈도가 증가하여 내원하였다.…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45세 여성이 6개월 전부터 간헐적인 우상복부 통증이 있었고, 최근 2주간 통증 빈도가 증가하여 내원하였다. 통증은 식사 후 심해지며 등 쪽으로 방사된다. 체중 감소는 없었고, 황달이나 발열도 없었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며 신체검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가장 적절한 진단을 위한 검사는?

해설
담석증이 의심되는 전형적인 담도 산통 환자에서 가장 먼저 시행할 선별 검사는 복부 초음파이다. 비침습적이고 담낭 결석 진단 민감도가 높으며, 담관 확장 여부도 평가할 수 있다. CT나 MRCP는 합병증이 의심될 때 추가로 고려한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식사 후 심해지고 등 쪽으로 방사되는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황달이나 발열은 동반되지 않은 담도 산통(Biliary colic)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보입니다. 담석증(Cholelithiasis)이 가장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선별 검사(Screening test)는 바로 복부 초음파 검사(Abdominal Ultrasonography)입니다. 핵심! 복부 초음파는 비침습적이고 방사선 노출이 없으며, 담낭 결석 진단에 있어 95% 이상의 높은 민감도를 보입니다. 또한 담낭 벽 비후나 담관 확장 여부 등 합병증을 시사하는 소견까지 함께 평가할 수 있어, 담도계 질환의 1차 영상 검사로 권고됩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자기공명 담췌관조영술(MRCP)는 초음파에서 총담관 결석(Choledocholithiasis)이 의심되거나 확장된 담관이 관찰될 때 담관을 정밀 평가하기 위한 2차 검사입니다. ④번 복부 CT는 초음파로 명확히 보이지 않거나 합병증(천공, 농양)이 의심될 때 고려합니다. ⑤번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는 진단보다는 총담관 결석 제거 등 치료 목적으로 시행하는 침습적 시술입니다. ②번 내시경 초음파(EUS)는 작은 담석이나 췌장 질환 감별에 유용하지만, 일반적인 선별 검사로는 초음파가 먼저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1. 담도 산통 의심 환자 ➔ 1차: 복부 초음파 (결석 유무, 담낭벽, 담관 직경 확인) 2. 담관 확장(>6mm) 또는 총담관 결석 의심 시 ➔ 2차: MRCP 또는 EUS (진단적) 3. 총담관 결석 확진 또는 담관염 동반 시 ➔ 치료적: ERCP with EST (내시경 괄약근 절개술) 감별 진단 table
질환통증 특징주요 검사 소견
담석증(담도 산통)우상복부, 식사 후 악화, 등 방사초음파: 담낭 내 결석
급성 담낭염지속적 우상복부 통증, 발열, Murphy 징후 양성초음파: 담낭벽 비후(>4mm), 결석, 초음파 Murphy 징후
총담관 결석담도 산통 + 황달, 간수치 상승담관 확장, MRCP/EUS로 결석 확인
약물 포인트 초기 담도 산통의 통증 조절에는 NSAIDs (예: Diclofenac 근주)가 효과적이며, 진통 효과뿐 아니라 급성 담낭염으로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담석증 선별의 "초"음파 – 담석 진단은 일단 음파부터! (전형적 담도 산통 + 황달/발열 없으면 무조건 초음파가 먼저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6개월 전부터 식사 후 심해지는 우상복부 통증 및 등 쪽 방사통. 최근 2주간 빈도 증가. 활력징후 정상, 황달/발열 없음. 체중 감소 없음. 진단적 접근: 전형적인 증상만으로도 담석증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먼저 복부 초음파를 시행하여 담낭 내 결석 유무를 확인하고, 총담관 직경을 측정합니다. 혈액 검사(CBC, LFT, Amylase/Lipase)도 함께 시행하여 담관염이나 췌장염 동반 여부를 평가합니다. 치료 계획: 증상이 반복되는 담석증은 복강경 담낭 절제술(Laparoscopic cholecystectomy)의 적응증입니다. 초음파 진단 후 수술 예약을 계획합니다. 만약 총담관 결석이 동반되었다면 수술 전 ERCP를 통한 결석 제거를 먼저 고려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국시 문제에서 황달/발열 없고, 등 쪽으로 방사되는 우상복부 통증만 있다면 십중팔구 '복부 초음파'가 답이에요. MRCP나 CT는 무조건 '초음파를 이미 했거나', '합병증을 의심할 만한 다른 단서(예: 담관 확장, 췌장염 동반)'가 있을 때만 찍는 검사라는 걸 기억하세요. 검사의 단계(Step)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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