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식사 후 심해지고 등 쪽으로 방사되는 우상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황달이나 발열은 동반되지 않은
담도 산통(Biliary colic)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을 보입니다.
담석증(Cholelithiasis)이 가장 의심되는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선별 검사(Screening test)는 바로
복부 초음파 검사(Abdominal Ultrasonography)입니다.
핵심! 복부 초음파는 비침습적이고 방사선 노출이 없으며, 담낭 결석 진단에 있어
95% 이상의 높은 민감도를 보입니다. 또한 담낭 벽 비후나 담관 확장 여부 등 합병증을 시사하는 소견까지 함께 평가할 수 있어, 담도계 질환의 1차 영상 검사로 권고됩니다.
감별 포인트! ①번
자기공명 담췌관조영술(MRCP)는 초음파에서 총담관 결석(Choledocholithiasis)이 의심되거나 확장된 담관이 관찰될 때 담관을 정밀 평가하기 위한 2차 검사입니다. ④번
복부 CT는 초음파로 명확히 보이지 않거나 합병증(천공, 농양)이 의심될 때 고려합니다. ⑤번
내시경 역행성 담췌관조영술(ERCP)는 진단보다는 총담관 결석 제거 등
치료 목적으로 시행하는 침습적 시술입니다. ②번
내시경 초음파(EUS)는 작은 담석이나 췌장 질환 감별에 유용하지만, 일반적인 선별 검사로는 초음파가 먼저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1. 담도 산통 의심 환자 ➔ 1차:
복부 초음파 (결석 유무, 담낭벽, 담관 직경 확인)
2. 담관 확장(>6mm) 또는 총담관 결석 의심 시 ➔ 2차:
MRCP 또는
EUS (진단적)
3. 총담관 결석 확진 또는 담관염 동반 시 ➔ 치료적:
ERCP with EST (내시경 괄약근 절개술)
감별 진단 table
| 질환 | 통증 특징 | 주요 검사 소견 |
|---|
| 담석증(담도 산통) | 우상복부, 식사 후 악화, 등 방사 | 초음파: 담낭 내 결석 |
| 급성 담낭염 | 지속적 우상복부 통증, 발열, Murphy 징후 양성 | 초음파: 담낭벽 비후(>4mm), 결석, 초음파 Murphy 징후 |
| 총담관 결석 | 담도 산통 + 황달, 간수치 상승 | 담관 확장, MRCP/EUS로 결석 확인 |
약물 포인트
초기 담도 산통의 통증 조절에는
NSAIDs (예: Diclofenac 근주)가 효과적이며, 진통 효과뿐 아니라 급성 담낭염으로의 진행을 억제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KMLE 족보 암기법
담석증 선별의 "초"음파 – 담석 진단은 일단
초음파부터! (전형적 담도 산통 + 황달/발열 없으면 무조건 초음파가 먼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