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 상태 | 1차 치료 | 비고 |
|---|---|---|
| 간경변 없음, 높은 HBV DNA, 간수치 상승 | 테노포비르(Tenofovir) 또는 엔테카비르(Entecavir) | 장기 치료가 필요하며, 신기능 및 혈청 인(Phosphorus) 모니터링 필요 (특히 테노포비르) |
| 비대상성 간경변(Decompensated cirrhosis) | 테노포비르 또는 엔테카비르 | 페그인터페론 금기! |
| 젊은 여성, 임신 계획, 낮은 바이러스 수치 | 페그인터페론 알파 | 유한한 치료 기간, HBeAg 혈청전환율이 경구약보다 높을 수 있음 |
| 진단 | 핵심 소견 | 1차 치료 |
|---|---|---|
| 면역 활동성 만성 B형간염 (HBeAg 양성) | HBsAg(+), HBeAg(+), HBV DNA 높음 (>20,000 IU/mL), ALT 지속 상승 | 테노포비르, 엔테카비르 |
| 면역 관용기 만성 B형간염 | HBeAg(+), HBV DNA 매우 높음, ALT 정상 | 치료 없이 경과 관찰 (면역 활동기로의 전환 감시) |
| 비활동성 보균자 | HBeAg(-), anti-HBe(+), HBV DNA 낮음 (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8세 여성, 3개월간의 피로와 우상복부 불편감. 10년 전 HBsAg 양성 확인 후 정기적 추적 없이 지내옴. 신체검진에서 경도의 간비대(Hepatomegaly) 소견 보이며 황달은 없음. 혈액 검사상 AST 112 IU/L, ALT 145 IU/L로 경도에서 중등도의 간수치 상승, 빌리루빈은 정상(1.1 mg/dL), 간합성 기능(알부민, PT INR)은 보존됨. HBeAg 양성, HBV DNA는 매우 높음 (7.8 log10 IU/mL). 복부 초음파에서 만성 간질환의 소견(거친 에코) 보이나 간경변은 없음.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만성 B형간염의 자연 경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환자는 HBeAg 양성, 높은 HBV DNA, 간수치 상승으로 전형적인 면역 활동성 만성 B형간염(Immune active chronic hepatitis B) 단계에 있습니다. 간경변 동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침습적 검사(초음파, FibroScan 등)가 필요하며, 본 증례에서는 초음파상 간경변 소견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는 치료 시작 전 신기능(크레아티닌, eGFR), 일반 혈액 검사(CBC), 그리고 Pathognomonic! 간세포암종 선별 검사(복부 초음파 + AFP)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활동성 만성 B형간염의 1차 치료 목표는 HBV DNA 억제를 통한 ALT 정상화, HBeAg 혈청전환(HBeAg 소실 및 anti-HBe 생성)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간경변 및 간세포암종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입니다. 1차 경구 약제로 테노포비르(Tenofovir) 300mg 1일 1회 경구 투여를 시작합니다. 치료 시작 후 3~6개월 간격으로 간기능(AST, ALT), 신기능(BUN, Cr), 전해질(인산), HBV DNA를 추적 관찰하며, 6~12개월마다 HBeAg 및 anti-HBe 혈청전환 여부를 확인합니다. 장기적인 간세포암종 감시(6개월마다 초음파)는 치료 반응과 관계없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테노포비르는 주로 신장으로 배설되므로, 치료 전과 치료 중 정기적인 신기능 평가가 필수입니다. 또한 판코니 증후군(Fanconi syndrome)과 같은 근위 세뇨관 손상 및 골밀도 감소의 위험이 있으므로 혈청 인(Phosphorus) 수치와 골대사 지표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감별 포인트! 이 환자처럼 가임기 여성인 경우, 치료 시작 전 임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임신 중인 경우에는 테노포비르가 안전 카테고리 B로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으나,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절대 임의로 약물을 중단해서는 안 되며, 중단 시 심각한 간염 급성 악화(Flare-up)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답이 4번과 5번 사이에서 많이 갈립니다. 둘 다 1차 약제가 맞지만, '가장 적절한' 한 가지를 고르는 국시의 특성상 '내성 발현이 단 한 번도 보고되지 않은' 테노포비르의 근거를 더 높게 쳐주는 경향이 있어요. 시험장에서 헷갈린다면, 가장 최신의 가이드라인과 높은 내성 장벽을 떠올리세요. 그리고 절대 '간기능 보존제'로만 지켜보겠다는 2번 같은 유혹에 넘어가지 마세요. 활동성 간염은 치료 적응증입니다!" 핵심 개념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