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여자가 건강검진에서 반복적으로 간수치가 높게 측정되어 내원하였다. 약 1년 전에도 같은 소견을 들었으나 추가 검사를 받지 않았다. 최근 쉽게 피로하지만 발열, 복통, 황달은 없다. 30대에 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현재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물은 없다. 혈압 118/72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공막에 황달은 없으며 복부는 부드럽고 압통은 없다. 검사소견은 다음과 같다. 다음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일반혈액검사]
• 백혈구 5,900/mm³ (참고치 4,000~10,000)
• 혈색소 13.7 g/dL (참고치 12~16)
• 혈소판 193,000/mm³ (참고치 150,000~400,000)
[간기능검사]
• AST 89 U/L (참고치 10~40)
• ALT 136 U/L (참고치 7~40)
• 총 빌리루빈 0.9 mg/dL (참고치 0.2~1.2)
• 알부민 4.0 g/dL (참고치 3.5~5.2)
[바이러스검사]
• HBsAg: 음성
• anti-HCV: 양성
• HCV RNA: 6.8 × 10⁵ IU/mL
1항미토콘드리아항체
2간 자기공명영상
3혈청 페리틴
4HCV 유전자형✓ 정답
5항평활근항체
해설
anti-HCV가 양성이고 HCV RNA가 검출되어 현재 HCV 감염이 확인됩니다. 제시된 출제 맥락에서는 이후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한 검사로 HCV 유전자형 검사가 적절합니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적인 AST 및 ALT 상승이 있으며 anti-HCV가 양성이고 HCV RNA도 검출되었습니다. 따라서 현재 HCV 바이러스혈증이 존재합니다.
anti-HCV는 HCV에 대한 노출을 나타내며, HCV RNA가 검출되면 현재 감염이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CV 감염이 확인된 이후에는 치료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제시된 출제 맥락에서는 HCV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 약제와 치료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HCV 유전자형 검사가 적절합니다.
따라서 다음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HCV 유전자형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 반복적인 AST, ALT 상승
• anti-HCV 양성
• HCV RNA 검출 → 현재 HCV 감염
• HCV 감염 확인 후 치료 계획을 위한 추가 평가
→ HCV 유전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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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생검(Liver Biopsy) — 간 조직을 채취하여 현미경으로 염증 괴사 등급(Grade)과 섬유화 단계(Stage)를 평가하는 검사. 간질환의 확진 및 예후 예측의 표준 검사입니다.
문맥압 항진증(Portal Hypertension) — 간경변증 등으로 인해 간문맥의 혈압이 상승하여 비장종대, 식도정맥류, 복수 등이 발생하는 병태생리적 상태입니다.
알파태아단백질(Alpha-fetoprotein, AFP) — 태아의 간에서 생성되는 단백질로, 성인에서 혈중 농도가 높으면 간세포암종(HCC)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간섬유화스캔 — 순간 탄성측정법(Transient Elastography)을 이용하여 간의 탄성도를 측정함으로써 비침습적으로 간 섬유화 정도를 평가하는 검사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