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남성이 1개월 전부터 시작된 상복부 불편감과 조기 포만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2주간 검은색 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48세 남성이 1개월 전부터 시작된 상복부 불편감과 조기 포만감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2주간 검은색 변이 간헐적으로 있었고, 3개월간 4 kg의 체중 감소가 동반되었다. 20갑년의 흡연력이 있다. 활력징후는 혈압 115/75 mmHg, 맥박 96회/분, 호흡수 18회/분, 체온 36.7℃이다. 신체검진에서 결막이 창백하고 상복부에 깊은 압통이 있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을 위한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 혈색소 9.1 g/dL, 백혈구 8,400/mm³, 혈소판 350,000/mm³
대변잠혈검사: 양성
상부위장관내시경: 위 전정부에 3 cm 크기의 궤양성 종괴가 관찰되며 주변 점막은 불규칙하게 융기됨
해설
체중 감소, 흑색변, 빈혈을 동반한 궤양성 종괴는 위암이 의심되므로 내시경적 조직 생검이 진단의 표준이다. PPI 투여 후 추적 내시경은 양성 궤양이 의심될 때 시행하며, CT나 PET은 병기 결정을 위한 다음 단계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체중 감소, 흑색변(Melena), 철결핍성 빈혈을 동반한 위 전정부의 궤양성 종괴(Ulcerative mass)를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Pathognomonic! 중년 남성에서 상복부 불편감, 조기 포만감(Early satiety), 그리고 설명되지 않는 체중 감소와 위장관 출혈이 동반된 경우 진행성 위암(Advanced gastric cancer)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핵심! 영상 검사나 종양 표지자 검사보다 먼저, 진단의 표준(Gold standard)내시경적 조직 생검(Endoscopic biopsy)을 통해 병리학적 확진을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다음 단계입니다. 육안 소견만으로는 양성 궤양과 악성 궤양의 감별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감별 포인트! ③번 PPI 투여 후 추적 내시경은 내시경 소견이 양성 위궤양(Benign gastric ulcer)에 합당하고 조직 검사 결과가 음성일 때 시행하는 전략입니다. 이 환자처럼 악성을 강력히 시사하는 불규칙한 융기성 종괴가 보인다면, 약물 치료 후 관찰하는 것은 진단을 지연시키는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①, ④, ⑤번은 모두 암이 확진된 이후 병기 설정(Staging)을 위해 시행하는 검사들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위암이 의심되는 내시경 소견 (궤양성 종괴, 불규칙 점막) → 내시경적 조직 생검 → 병리 확진 → 복부 CT/PET-CT를 통한 병기 결정 → 수술/항암 치료 감별 진단 table
구분진행성 위암(Advanced GC)양성 위궤양(Benign GU)
내시경 소견불규칙 융기, 주변 점막 융합 소실, 괴사매끈하고 규칙적인 경계, 방사형 주름
전신 증상체중 감소, 조기 포만감주로 명치 통증, 식사와의 연관성 뚜렷
조직 검사필수 (암세포 확인)악성 배제를 위해 시행
치료수술, 항암프로톤펌프억제제(PPI), 제균 치료
KMLE 족보 암기법 위암 진단 3단계: “내가 본 건 암이다! (내시경 → 생검 → CT)” 1단계: 내시경으로 본다. 2단계: 생검으로 확진한다. 3단계: CT로 병기를 본다. 절대 순서를 거꾸로 하지 말 것!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대한위암학회 가이드라인에서도 조기 위암이 의심되는 병변은 내시경 절제술이 진단과 치료를 겸할 수 있지만, 진행성 위암(Borrmann type 2, 3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겸자 생검(Forceps biopsy)을 통해 조직학적 확진을 먼저 받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48세 남성, 20갑년 흡연력. 1개월 전부터 상복부 불편감, 조기 포만감, 2주간의 흑색변, 3개월간 4 kg 체중 감소. 신체검진에서 결막 창백, 상복부 압통. 혈액 검사상 Hb 9.1 g/dL로 중등도 빈혈, 대변잠혈검사 양성. 내시경에서 위 전정부에 궤양성 종괴와 주변 점막의 불규칙 융기 소견을 보여 진행성 위암(Borrmann type 3)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우선 검사: 내시경적 조직 생검 (병리 진단). 확진 후 병기 설정: 조영증강 복부 CT (위 주위 림프절 및 간 전이 평가), 흉부 CT, PET-CT (원격 전이 평가). 레지던트 선배의 팁 "내시경실에서 '이거 암 같아요'라고 말하면서 조직 검사를 안 하고 CT부터 찍자고 하면 안 됩니다. 암이 의심될수록 더더욱 조직을 떠서 병리과에 보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진단적 조치예요. 병기 설정은 병리 결과가 나온 후에 해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