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좌하복부 통증과 함께 발열(38.5^circC) 및 오한을 호소한다. 평소…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화기 ] 문제집 보기
위장관
문제

68세 남성이 3일 전부터 시작된 좌하복부 통증과 함께 발열(38.5^circC) 및 오한을 호소한다. 평소 만성 변비가 있었으며, 최근 며칠간 증상이 심해졌다. 신체검진에서 좌하복부 압통 및 국소적인 근육 강직이 관찰된다. 혈액 검사 결과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영상 검사는?

WBC 18,000muL, CRP 10.5mg/dL. 소변 검사: 정상.
해설
고령, 좌하복부 통증, 발열, 백혈구 증가, 변비 병력은 급성 게실염을 시사한다. 급성 게실염의 진단 및 중증도 평가, 합병증(천공, 농양) 유무 확인을 위해 복부 CT가 가장 정확하고 필수적인 영상 검사이다. 대장 내시경은 급성 염증기에 천공 위험으로 인해 피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2세 남성이 폐농양으로 클린다마이신 치료 중이다. 3일째 설사가 발생했다. V/S: BP 115/70 mmHg, HR 100회/분, RR 20회/분, BT 38…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화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고령(68세)에 좌하복부 통증, 발열, 오한, 백혈구 증가(18,000/μL), CRP 상승(10.5 mg/dL)을 보이며, 만성 변비 병력이 있습니다. 좌하복부의 국소적 압통과 근육 강직은 국소 복막염 징후입니다. 이러한 소견은 급성 게실염(Acute Diverticulitis)을 가장 강력하게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급성 게실염의 초기 영상 검사로 복부 CT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그 이유는:
1. 진단 정확도: 게실염의 존재, 위치, 염증 범위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2. 중증도 및 합병증 평가: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CT를 통해 Pathognomonic! 소견인 게실 주변의 지방 조직 염증(Streaking of the periodic fat), 장벽 두께 증가, 그리고 천공(Perforation), 농양(Abscess) 형성, 누공(Fistula) 같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합병증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입원 치료 필요성과 수술 적응증을 결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3. 감별 진단: 대장암, 염증성 장질환, 난소/부고환 질환 등 다른 원인을 배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상부위장관 내시경: 상복부 증상이 주가 아니므로 부적절합니다.
감별 포인트!대장 내시경: 급성 염증기에는 절대 금기입니다! 장내 압력 증가로 인해 천공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게실염의 진단이나 치료 목적이 아닙니다. 진단은 CT로, 대장 내시경은 염증이 완전히 회복된 후(보통 6-8주 후) 게실의 범위나 다른 병변(예: 암)을 평가하기 위해 시행합니다.
감별 포인트!복부 X-ray (단순 촬영): 장폐색이나 자유 공기(천공 시)를 빠르게 스크리닝할 수는 있지만, 게실염 자체를 진단하거나 중증도를 평가하는 데는 민감도와 특이도가 매우 낮습니다.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최적의 검사는 아닙니다.
감별 포인트!복부 초음파: 특히 유럽에서 게실염 진단에 사용되며, 방사선 노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자의 숙련도에 의존적이며, 비만 환자나 장 가스가 많은 경우 시야가 제한되고, CT에 비해 합병증 평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CT가 더 포괄적이고 확진적인 1차 검사로 권장됩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진단: 임상적 의심 → 복부 CT 시행.
2. 중증도 분류 및 치료:
- 단순 게실염: 외래 치료 가능. 경구 항생제(예: ciprofloxacin + metronidazole), 진통제, 유동식/저잔여 식이.
- 복잡 게실염 (농양, 천공 등 CT로 확인): 입원 치료 필수. 정맥 주사 항생제, 금식, 수액 공급.
* 소규모 농양(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8세 남성, 좌하복부 통증/발열/오한 3일. 과거력: 만성 변비. 신체검진: 좌하복부 국소 압통 및 근육 강직(국소 복막염). 검사: 백혈구 증가증, CRP 상승.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First Best Test): 조영증강 복부 CT. 조영제 사용이 게실염과 합병증 평가에 더욱 유리합니다.
2. 확진 검사: 영상 검사상 CT가 사실상 확진 검사 역할을 합니다. 조직 검사는 일반적으로 필요 없습니다.
3. 후속 검사: 급성기 회복 후(6-8주), 대장암 감별 및 게실 범위 평가를 위해 대장 내시경을 시행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 CT 결과에 따라 치료 경로가 나뉩니다.
-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급성 증상이 있는 동안 대장 내시경은 절대 금기입니다. 항문을 통한 관찰적 검사나 관장도 피해야 합니다. 진통제로는 NSAID보다 아세트아미노펜이 선호될 수 있으며, 모르핀 계열 약물은 장 운동을 저하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좌하복부 통증 + 발열 + 고령 = 게실염을 먼저 생각하세요! CT는 진단만 하는 게 아니라, '이 환자를 집에 보낼 수 있을까, 입원시켜야 할까, 수술 준비를 해야 할까'를 결정하는 열쇠입니다. 대장 내시경 보기에는 매력적이지만, 급성기에 하면 큰일 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소화기 1,539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