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남자가 심부전과 복수로 치료받던 중 근력 저하와 손발 저림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최근 부종 조절을 …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장
문제

66세 남자가 심부전과 복수로 치료받던 중 근력 저하와 손발 저림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최근 부종 조절을 위해 새 약물이 추가되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전해질 이상을 유발한 원인 약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WBC 6,800/mm³ (4,000-10,000)
• Hb 13.4 g/dL (13-17)
• Platelet 230,000/mm³ (150,000-400,000)
• Na⁺ 137 mEq/L (135-145)
• K⁺ 5.9 mEq/L (3.5-5.0)
• Cl⁻ 105 mEq/L (98-106)
• HCO₃⁻ 18 mEq/L (22-28)
• BUN 24 mg/dL (8-20)
• Cr 1.2 mg/dL (0.6-1.3)
해설
고칼륨혈증과 대사성 산증이 나타났으므로 칼륨보존 이뇨제를 의심합니다. 스피로노락톤은 알도스테론 수용체를 차단하여 Na⁺ 재흡수와 K⁺, H⁺ 분비를 감소시킵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스피로노락톤은 집합관에서 알도스테론 수용체를 차단하는 칼륨보존 이뇨제입니다. 심부전, 간경변성 복수, 원발알도스테론증 등에 사용됩니다. 알도스테론 작용이 억제되면 집합관 주세포에서 Na⁺ 재흡수가 감소하고 K⁺ 분비가 감소합니다. 또한 개재세포에서 H⁺ 분비도 감소하여 고칼륨혈증과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스피로노락톤은 집합관에서 알도스테론 수용체를 차단합니다. 이로 인해 Na⁺ 재흡수가 감소하고 K⁺ 및 H⁺ 분비가 감소합니다. 따라서 혈중 K⁺가 상승하고 H⁺ 배설이 줄어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수와 심부전 치료 중 새로 추가된 약물이라는 점도 스피로노락톤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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