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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및 전해질 대사

35세 여성이 최근 1주일간 지속되는 오심, 구토, 근육 경련을 주소로 내원했다. 조현병으로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이며, 최근 물을 많이 마신다고 한다. 활력징후는 정상이다. 신경학적 검사상 의식은 명료하나 지남력이 약간 저하되어 있다.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이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Na 122 mEq/L, K 4.0 mEq/L, 혈장 삼투압 258 mOsm/kg, 소변 삼투압 180 mOsm/kg, 소변 Na 15 mEq/L
해설
저나트륨혈증과 함께 낮은 소변 삼투압(<100 mOsm/kg)은 수분 과다 섭취로 인한 희석을 의미한다. 소변 Na가 낮고 정신과 약물 복용력이 있어 심인성 다음증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 SIADH는 소변이 농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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