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관리자가 직원의 스트레스를 일찍 알아차리려면 눈에 보이고 기록으로 확인되는 행동 변화를 살펴야 한다. 정답 ① 업무 태만과 결근 증가가 행동적 신호다. 심리적·생리적 신호는 본인의 호소나 측정을 거쳐야 알 수 있다.
1. 원리: 스트레스 신호의 세 영역 스트레스 반응은 행동, 심리, 생리 영역으로 나타난다. • 행동적 신호: 지각·결근 증가, 업무 미루기, 사고 증가, 동료와의 갈등이나 회피처럼 밖에서 관찰되는 변화 • 심리적 신호: 불안, 우울, 자신감 저하, 부정적 사고처럼 내면의 변화 • 생리적 신호: 혈압·맥박 상승, 두통, 소화 장애처럼 신체 기능의 변화 관리자는 근태 기록, 업무 수행도, 사고 보고서처럼 이미 확인하고 있는 자료에서 행동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할 수 있다.
행동적 신호는 한 번의 지각처럼 단발성으로 나타났을 때보다 평소와 달라진 패턴이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따라서 관리자는 개인의 평소 모습을 기준으로 삼고, 변화가 시작된 시점과 지속 기간을 함께 기록한다. 또한 행동 변화는 스트레스 외에 건강 문제나 가정 사정에서도 생길 수 있으므로, 단정하지 않고 면담으로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면담은 비밀을 지키고 비난하지 않는 태도로 진행한다.
2. 정답 ① 업무 태만과 결근 증가 업무 태만과 결근 증가는 평소 성실하던 직원의 행동이 달라졌음을 보여 주는 객관적 지표다. 관리자가 근태 기록과 업무 완수 정도를 비교하면 쉽게 확인된다. 신호를 발견하면 질책보다 지지적 면담으로 원인을 먼저 묻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선지별 분석 ② 자신감 저하와 부정적 사고는 생각과 감정의 변화여서 심리적 신호다. 대화를 하지 않고는 알기 어렵다. ③ 불안과 우울감 호소는 정서 상태를 말로 표현한 것으로 심리적 신호에 속한다. ④ 혈압 상승과 심박수 증가는 측정해야 확인되는 생리적 신호다. ⑤ 두통과 소화불량은 신체 증상으로 생리적 신호에 해당한다.
4. 기억 포인트 행동적 신호는 보이고, 기록되고, 세어지는 것. 결근 횟수, 지각 횟수, 사고 건수가 대표적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관리자는 근태, 업무 수행도, 대인관계 변화를 정기적으로 살피고 이상이 보이면 비난 없이 1:1 면담을 한다. • 필요할 때 직원 지원 프로그램이나 산업보건 담당자와 연계한다. • '두통·소화불량은 어느 신호인가' 같은 영역 구분 문제로 변형된다.
상황수간호사 · 성실하던 B 간호사의 변화
수간호사는 평소 성실하던 B 간호사가 최근 몇 주 사이 지각과 결근이 늘고 맡은 업무를 미루며, 회의에서도 말수가 줄었다는 것을 근태 기록과 업무 점검표에서 확인했다.
• 지각과 결근 횟수 증가• 맡은 업무 완수 지연• 동료와의 교류 감소
판단 눈에 보이는 행동 변화가 뚜렷하므로 직무 스트레스의 행동적 신호로 보고 조기에 개입한다.
간호 순서• 사정: 근태 기록, 업무 수행 기록, 동료 관찰 내용을 정리해 변화 시점과 양상을 확인한다.• 수행: 비난하지 않는 분위기에서 1:1 면담을 열어 어려움을 듣고, 업무 조정이나 지원 프로그램 연계를 논의한다.• 평가: 일정 기간 뒤 근태와 업무 완수도가 회복되는지 확인하고 지지를 이어 간다.
핵심 포인트: 관리자가 가장 먼저 포착하는 것은 근태와 업무에 나타난 행동 변화다.
행동적 신호 (Behavioral sign) — 스트레스로 생긴, 밖에서 관찰되는 행동 변화다. 결근, 지각, 업무 태만, 사고 증가 등이 있다.
심리적 신호 (Psychological sign) — 불안, 우울, 자신감 저하처럼 내면의 감정과 사고에 나타나는 변화다.
생리적 신호 (Physiological sign) — 혈압·맥박 상승, 두통, 소화 장애처럼 신체 기능에 나타나는 변화다.
직원 지원 프로그램 (Employee assistance program) — 직원의 심리·업무·가정 문제를 상담과 연계로 돕는 조직의 지원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