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한 간호사가 동료에게 지속적인 비난과 과도한 업무 지시를 받아 고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갈등 유형을 고르는 내용이다. 정답은 ① 대인 갈등이다.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이다.
1. 원리와 배경 갈등은 일어나는 수준에 따라 구분한다. 개인 내 갈등은 한 사람 안에서 서로 맞지 않는 욕구, 가치, 역할 요구 때문에 생기는 내적 갈등이다. 대인 갈등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이다. 집단 간 갈등은 서로 다른 집단이나 부서 사이의 갈등이다. 사례에서 고통의 원인은 한 간호사의 내면 충돌이 아니라 동료의 반복된 비난과 업무 지시라는 상대방의 행동이다. 갈등 당사자가 두 사람이므로 대인 수준으로 본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 팀 분위기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2. 정답 설명 정답 ① 대인 갈등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비난과 업무 지시라는 행동이 오가며 한쪽이 고통을 겪고 있으므로 대인 갈등이다. 갈등의 원인이 상대방과의 관계에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3. 선지별 분석 ② 개인 내 갈등: 한 사람의 내부에서 상반된 욕구나 역할 요구가 부딪치는 경우다. 사례의 고통은 상대방의 행동에서 비롯되므로 맞지 않는다. ③ 집단 간 갈등: 부서나 팀 같은 집단 사이의 대립이다. 사례의 당사자는 개별 간호사 두 명이므로 집단 단위가 아니다. ④ 수직적 갈등: 상하 직급 사이의 갈등을 뜻한다. 사례에는 비난과 지시를 한 사람이 동료로 되어 있고 직급 차이에서 생긴 갈등이라는 단서가 없다. ⑤ 조직 내 갈등: 넓게 보면 병원이라는 조직 안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갈등의 수준을 구분할 때는 범위가 너무 넓다.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대인 갈등이라고 더 구체적으로 부르는 것이 맞다.
4. 기억 포인트 누구와 누구의 갈등인지가 단서다. 한 사람 안이면 개인 내, 두 사람 사이면 대인, 집단끼리면 집단 간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갈등 유형은 갈등 당사자가 한 사람인지, 두 사람인지, 집단인지로 구분한다. • 변형으로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신규 간호사와 선임 사이의 마찰이 나온다. 당사자가 개인이면 대인 갈등이다. • 현장에서는 양쪽의 이야기를 따로 듣고 사실을 확인한 뒤 필요하면 중재하며, 피해를 호소한 간호사의 심리적 안전을 우선 살핀다.
상황지속적 비난을 받는 간호사
병동 간호사 한 명이 같은 병동 동료로부터 비난과 과도한 업무 지시를 반복해서 받아 힘들다고 관리자에게 말한다.
호소• 출근하기 전부터 마음이 무겁다.• 동료의 말이 떠올라 업무에 집중하기 어렵다.
판단 두 사람 사이에서 생긴 대인 갈등이다.
간호 순서• 사정: 비난과 지시가 이어진 시점과 내용을 경청하고, 업무 부담과 심리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상대 동료의 입장도 따로 듣고 필요하면 면담 자리를 마련하며, 업무 배분이 공정한지 점검한다.• 평가: 일정 기간 뒤 두 사람의 관계와 호소 내용이 줄었는지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대인 갈등이다.
대인 갈등 (Interpersonal Conflict) —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이다.
개인 내 갈등 (Intrapersonal Conflict) — 한 사람 안에서 욕구, 가치, 역할 요구가 부딪쳐 생기는 갈등이다.
집단 간 갈등 (Intergroup Conflict) — 서로 다른 집단이나 부서 사이에서 생기는 갈등이다.
직무 스트레스 (Job Stress) — 업무 요구와 환경이 개인의 대처 능력을 넘을 때 나타나는 긴장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