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새 전자간호기록 시스템을 두고 경력 간호사와 신규 간호사가 부딪칠 때 갈등을 기능적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고르는 내용이다. 정답은 ③ 양 집단의 대표를 포함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시스템 개선안을 논의하게 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관점을 개선의 자원으로 쓴다.
1. 원리와 배경 갈등은 없애야 할 대상만은 아니다. 기능적 갈등은 의견 차이가 개선과 혁신으로 이어지는 갈등이고, 역기능적 갈등은 감정 대립과 소모로 이어지는 갈등이다. 적당한 갈등은 문제를 드러내고 대안을 만드는 계기가 된다. 사례에서 경력 간호사는 기존 방식의 안정성을, 신규 간호사는 새 방식의 효율을 강조한다. 두 관점은 모두 시스템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정보이므로 한쪽을 누르지 않고 논의의 장에서 합쳐야 한다. 이런 접근이 협력 전략이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양 집단의 대표를 포함한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시스템 개선안을 논의하게 한다. 양 집단 대표 참여로 두 입장이 공평하게 반영되고, 개선안 논의를 통해 갈등이 마찰에서 생산적인 토론으로 바뀐다. 결과물이 두 집단이 함께 만든 것이라 수용도 높다.
3. 선지별 분석 ① 갈등이 있는 간호사들에게 개별 상담을 제공한다: 감정을 다독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서로의 의견을 맞대어 개선안을 만드는 과정이 없다. 갈등을 기능적으로 활용하는 가장 적절한 전략에는 미치지 못한다. ② 한쪽 집단의 의견을 지지하여 갈등을 조기에 종결시킨다: 다른 쪽의 관점이 사라지고 불만이 남는다. 기능적 활용이 아니라 한쪽이 지는 방식이다. ④ 갈등을 외면하고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린다: 회피이며 마찰이 쌓여 역기능적 갈등으로 번질 수 있다. ⑤ 시스템 사용을 강제하는 규정을 제정한다: 강제는 겉으로만 따르게 하고 구성원의 의견을 활용하지 못한다.
4. 기억 포인트 갈등을 기능적으로 쓰려면 양쪽의 의견을 모아 함께 개선한다. 상담은 감정, 태스크포스는 개선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갈등을 기능적으로 활용하려면 양쪽의 참여와 공동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 변형으로 협력, 타협, 회피, 강제 전략 비교가 나온다. 새로운 해법을 함께 만드는 쪽이 협력이다. • 현장에서는 두 집단의 불편 사항을 모두 목록으로 만들고 우선순위를 함께 정해 단계적으로 개선한다.
상황전자간호기록 시스템 도입 후 세대 간 마찰
새 시스템을 쓰면서 경력 간호사는 기존 방식이 안전했다고 하고 신규 간호사는 빨리 익숙해지자고 해 회의마다 마찰이 생긴다.
확인된 내용• 경력 간호사는 기록 누락 가능성을 걱정한다.• 신규 간호사는 입력 절차를 간소화하길 원한다.
판단 두 관점 모두 개선에 쓸 수 있는 정보다.
간호 순서• 사정: 두 집단의 우려와 요구를 각각 듣고 갈등의 핵심 쟁점을 정리한다.• 수행: 두 집단 대표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개선안을 논의하게 하고 합의 내용을 문서로 공유한다.• 평가: 개선안 적용 뒤 기록 누락 여부와 사용 만족도, 회의 분위기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서로 다른 관점을 모아 개선하면 갈등이 기능적으로 쓰인다.
기능적 갈등 (Functional Conflict) — 조직 목표 달성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설적 갈등이다.
역기능적 갈등 (Dysfunctional Conflict) — 감정 대립과 자원 소모로 성과를 떨어뜨리는 갈등이다.
협력 전략 (Collaboration Strategy) — 양쪽의 이익을 모두 충족하는 해결안을 함께 찾는 갈등 관리 방식이다.
태스크포스 (Task Force) — 특정 과제를 위해 관련자를 모아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