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러기 환자에게 항히스타민제를 투약할 때 간호사가 확인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무엇인가요?
1약을 복용한 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2졸림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정답
3공복 시에 복용해야 효과가 가장 좋다고 교육한다.
4증상이 호전되면 즉시 약을 중단하도록 안내한다.
5약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알코올 음료와 함께 복용해도 된다고 설명한다.
해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계를 통과하여 진정 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한 졸림은 운전이나 기계 조작 시 사고 위험을 높이므로 반드시 교육해야 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1번은 광과민성 반응과는 관련이 적고, 3번은 공복보다 식후 복용이 위장 장애를 줄이며, 4번은 의사 지시에 따라 감량·중단해야 하고, 5번은 알코올이 진정 작용을 강화해 피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두드러기 환자에게 항히스타민제를 줄 때 간호사가 확인하고 교육해야 할 중요한 사항을 묻습니다.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졸음을 일으킬 수 있어 ②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 조작을 피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두드러기에서는 비만세포에서 나온 히스타민이 H1 수용체에 작용해 가려움과 팽진을 만듭니다. 항히스타민제는 이 수용체를 차단합니다. 오래된 계열(1세대)은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해 졸음, 집중력 저하, 입마름 같은 항콜린 작용을 일으키고, 새로운 계열은 졸음이 덜한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 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 종류와 관계없이 졸음 가능성은 확인하고 안내합니다.
2. 정답 ② 졸음과 운전 및 기계 조작 주의 졸음은 사고 위험과 직결되는 부작용이므로 투약 전후 교육이 필요합니다. 직업상 운전이나 기계 조작이 있는 환자는 복용 시간대를 조정하거나 졸음이 덜한 약으로 바꿀 수 있는지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안내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햇빛 노출 주의는 일부 약물에서 광과민성 때문에 필요한 교육이지만, 항히스타민제의 대표적이고 흔한 안전 문제는 졸음이라 이 질문에서 먼저 확인할 사항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③ 공복 복용이 효과가 가장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복용 시점은 제품 안내와 처방에 따르며, 속이 불편하면 식사와 함께 복용하라고 안내할 수 있습니다. ④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중단하라는 안내는 부적절합니다. 만성 두드러기는 일정 기간 유지하며 용량을 조절하기도 하므로 중단과 감량은 처방자의 지시에 따릅니다. ⑤ 알코올은 항히스타민제의 진정 작용을 강화해 졸음과 어지러움을 심하게 만들 수 있어 함께 복용하면 안 됩니다.
4. 기억 포인트 항히스타민제 교육 = 졸음, 운전 조심, 술 금지, 임의 중단 금지.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노인에서는 졸음, 어지러움, 입마름, 소변 보기 어려움으로 낙상이나 요정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관찰이 필요합니다. • 입마름에는 물을 자주 마시게 하고, 침 분비를 돕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변형 문항: 두드러기에서 입술과 목이 붓고 호흡이 어려우면 아나필락시스를 의심해 즉시 응급 처치를 한다는 내용이 함께 출제됩니다.
상황두드러기로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은 환자
가려운 팽진이 반복되어 외래에서 항히스타민제를 처방받았고, 평소 직접 운전해 출퇴근합니다.
확인 • 처방 약의 종류와 졸음 가능성• 운전과 기계 조작 여부, 음주 습관
판단 졸음 부작용으로 사고 위험이 있어 교육이 필요함
간호 순서 • 사정: 직업과 일상 활동, 복용 중인 다른 약, 음주 여부 확인• 수행: 졸음 가능성과 운전 주의, 음주 금지, 처방대로 복용 교육• 평가: 환자가 주의사항을 설명하는지, 졸음 정도를 다음 방문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