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약물 과민 반응으로 생길 수 있는 중증 피부 부작용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보기 중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점막 침범과 광범위한 표피 박리를 보이는 것은 ③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스티븐스존슨 증후군과 독성 표피 괴사용해는 약물에 의한 면역 반응이 각질형성세포의 광범위한 사멸을 일으켜 표피가 진피에서 떨어져 나가는 질환입니다. 보통 약 복용 후 며칠에서 몇 주 사이에 발열과 인후통 같은 전구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이어 홍반, 수포, 점막 병변(입, 눈, 생식기)이 퍼집니다. 박리된 면적이 넓을수록 체액 손실, 감염, 패혈증 위험이 커집니다. 의심되면 원인으로 추정되는 약물을 즉시 중단하는 것이 핵심 조치입니다.
2. 정답 ③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약물 과민 반응으로 점막 침범과 피부 박리가 생기는 중증 반응이라 질문 조건인 「중증」에 해당합니다. 알로푸리놀, 항경련제, 일부 항생제 등 여러 약물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새로 시작한 약 이력이 중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에 닿은 물질에 의한 국소 염증으로, 보통 원인 접촉을 피하면 호전되며 약물 과민 반응의 중증 형태가 아닙니다. ② 두드러기는 약물로도 생길 수 있는 즉시형 반응이지만, 가려운 팽진이 몇 시간 안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 이 질문의 「중증 피부 점막 반응」에는 맞지 않습니다. 단, 호흡곤란을 동반한 혈관부종이나 아나필락시스로 진행하면 응급이므로 가볍게만 볼 것은 아닙니다. ④ 약물 발진은 비교적 흔한 경증에서 중등도의 반응을 통칭합니다. 약을 끊으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고, 점막 침범과 광범위한 박리는 아닙니다. ⑤ 습진은 만성적인 가려운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약물에 의한 급성 중증 반응과 성격이 다릅니다.
4. 기억 포인트 약 먹고 열 나면서 입안, 눈, 피부가 벗겨지면 스티븐스존슨/독성 표피 괴사용해. 첫 조치는 의심 약물 중단입니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새로 시작한 약물 이력(항경련제, 항생제, 통풍약 등)을 확인하고 의심 시 의사에게 즉시 보고합니다. • 점막 병변이 있으면 구강, 눈, 생식기 관찰과 통증 조절이 필요합니다. • 변형 문항: 증상 발생 시 가장 먼저 할 일(약물 중단 보고), 박리 부위 관리, 알레르기 정보 기록 교육을 묻습니다.
상황새 약 복용 뒤 발열과 피부 발진이 생긴 환자
약을 복용한 지 며칠 후 발열과 인후통이 있었고, 이후 입안이 헐고 피부가 붉어지며 물집이 생겼다고 합니다.
징후 • 입 점막 병변• 피부 발적과 수포, 표피가 벗겨지는 소견
판단 약물 과민 반응으로 인한 중증 피부 점막 질환이 의심됨
간호 순서 • 사정: 최근 시작한 약물, 피부와 점막 병변의 범위, 활력징후 확인• 수행: 의심 약물 중단을 의사에게 즉시 보고, 응급 치료 준비• 평가: 병변 진행, 체액 상태, 감염 징후 모니터링
핵심 포인트: 약물 후 점막과 피부가 광범위하게 벗겨지면 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을 의심한다
스티븐스존슨 증후군 (Stevens-Johnson syndrome) — 약물 등에 의한 면역 반응으로 점막 병변과 표피 박리가 생기는 중증 피부 질환.
독성 표피 괴사용해 (Toxic epidermal necrolysis) — 표피가 넓게 괴사하여 벗겨지는 가장 중증의 약물 반응으로 스티븐스존슨과 같은 스펙트럼.
약물 과민 반응 (Drug hypersensitivity) — 약물에 대한 면역학적 이상 반응으로 가벼운 발진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