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추위나 스트레스에서 손가락이 창백해지고 청색으로 변했다가 다시 붉어지는 증상의 이름을 묻습니다. 말초 혈관의 발작적인 수축과 이후의 재관류로 생기는 3단계 색 변화는 ① 레이노 현상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레이노 현상은 추위나 정서적 자극에 말초의 작은 동맥과 세동맥이 과도하게 수축하는 발작입니다. 혈류가 급격히 줄면 손가락이 창백해지고, 정체된 혈액에서 산소가 소모되면 청색으로 변하며, 혈관이 다시 이완되어 혈류가 돌아오면 반응성 충혈로 붉어지고 따끔거리거나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 모든 환자가 세 가지 색을 다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이 순서가 문제에서 말하는 고전적인 설명입니다. 다른 질환 없이 나타나는 경우를 일차성, 경피증이나 루푸스 같은 결합조직질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를 이차성이라 하며, 이차성은 손가락 끝 궤양 위험이 더 큽니다.
2. 정답 ① 레이노 현상 유발 요인(추위, 스트레스), 부위(손가락 끝), 색 변화(창백, 청색, 충혈)가 모두 지문에 들어 있어 다른 보기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지는 발작 형태라는 점도 함께 기억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리델이라는 이름은 보통 섬유화 갑상선염(리델 갑상선염)에서 쓰이며, 추위에 따른 손가락의 색 변화를 설명하는 용어가 아닙니다. ③ 다운 증후군은 21번 염색체 삼염색체에 의한 선천성 질환으로 얼굴 특징과 발달 지연이 중심이며, 혈관 수축 발작과 관련이 없습니다. ④ 쿠싱 증후군은 코르티솔 과다로 중심성 비만, 보름달 얼굴, 고혈압, 피부 선조가 나타나는 내분비 질환이라 손가락 색 변화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⑤ 쇼그렌 증후군은 눈과 입의 건조가 중심인 자가면역질환입니다. 레이노 현상이 동반될 수는 있지만, 문제가 묻는 「증상의 이름」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레이노 = 추위와 스트레스, 손가락 끝, 창백에서 청색으로 갔다가 충혈. 순서를 흰색, 파랑, 빨강으로 외웁니다.
5. 실무와 국시 포인트 • 교육 내용: 보온(장갑, 양말), 금연, 카페인과 진동 공구 노출 줄이기, 스트레스 관리, 발작 시 따뜻한 환경으로 이동해 손을 따뜻하게 하기. • 손가락 끝에 궤양이나 괴사 소견이 생기면 이차성 가능성과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보고합니다. • 변형 문항: 경피증이나 루푸스와의 연관, 칼슘통로차단제 같은 혈관확장 약물의 목적을 묻는 형태로 나옵니다.
호소45세 남성, 손가락 끝의 색 변화
추운 곳에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손가락 끝이 창백해졌다가 푸르스름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붉어진다고 호소합니다.
징후 • 유발 요인: 추위, 스트레스• 색 변화: 창백, 청색, 충혈의 순서
판단 말초 혈관 수축 발작이 의심되며 레이노 현상에 해당함
간호 순서 • 사정: 발작 빈도와 지속 시간, 유발 요인, 손가락 끝 궤양 여부, 흡연 여부 확인• 수행: 보온, 금연, 스트레스 관리, 발작 때 손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 교육• 평가: 발작 횟수와 피부 손상 여부를 추적
핵심 포인트: 3단계 색 변화와 추위 및 스트레스 유발은 레이노 현상이다
레이노 현상 (Raynaud phenomenon) — 추위나 스트레스로 손가락 끝 혈관이 발작적으로 수축해 창백, 청색, 충혈이 차례로 나타나는 현상.
일차성 레이노병 (Primary Raynaud disease) — 다른 기저 질환 없이 나타나는 형태로 보통 증상이 상대적으로 가볍다.
이차성 레이노 증후군 (Secondary Raynaud syndrome) — 경피증, 루푸스 같은 결합조직질환에 동반되며 손가락 끝 궤양 위험이 더 크다.
반응성 충혈 (Reactive hyperemia) — 혈류가 막혔다 다시 돌아올 때 조직이 붉어지는 현상으로 레이노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