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석고붕대가 팔을 지나치게 조이면 혈류와 신경이 눌려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간호사는 이를 6P로 정리해 사정합니다. 이 문제는 6P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고르는 형태이며, 정답은 ⑤ 부종(Pitting edema)입니다. 부종은 석고 후 흔히 생기고 압박을 만드는 원인이지만 6P 항목 자체는 아닙니다.
1. 원리와 배경 골절 후에는 출혈과 조직 부종으로 팔이 붓는데 석고는 늘어나지 않아 안쪽 압력이 올라갑니다. 압력이 높아지면 혈관과 신경이 눌려 통증(Pain), 창백(Pallor), 무맥박(Pulselessness), 이상감각(Paresthesia), 마비(Paralysis), 냉감(Poikilothermia)이 나타나고, 이것이 6P입니다. 부종은 이 변화를 일으키는 배경이며 사정 시 함께 관찰하지만 6P의 구성 항목은 아닙니다. 특히 통증은 진통제로 잘 조절되지 않거나 손가락을 수동적으로 폈을 때 심해지는 양상이 중요하고, 맥박은 합병증이 상당히 진행된 뒤까지 만져질 수 있어 맥박이 있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2. 정답 ⑤ 부종(Pitting edema) 6P는 ‘혈관과 신경이 위협받고 있다’는 징후를 모은 것이므로 손가락의 색, 온도, 맥박, 감각, 운동, 통증을 봅니다. 함몰 부종은 별개의 소견으로 석고를 한 팔에서 흔하며, 심하면 석고 안 압력을 높이는 원인이어서 팔 올리기 같은 대처가 필요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창백(Pallor): 동맥혈 공급이 줄어 손가락 색이 하얗게 변하는 소견으로 6P에 속합니다. ② 무맥박(Pulselessness): 요골동맥 등 말초 맥박이 약해지거나 사라지는 것이며 6P에 속합니다. ③ 이상감각(Paresthesia): 신경이 눌릴 때 저림, 따끔거림으로 나타나는 6P 항목이며 비교적 초기에 나타납니다. ④ 통증(Pain): 석고 안 압력 상승의 대표 증상이며 6P의 첫 번째 항목입니다. ※ 6P의 나머지 두 항목은 마비(Paralysis)와 냉감(Poikilothermia)입니다.
4. 기억 포인트 6P = 통증·창백·무맥박·이상감각·마비·냉감, 부종은 6P가 아니라 원인이자 동반 소견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석고 후 손가락의 색, 온도, 모세혈관 재충혈, 감각, 움직임을 정해진 간격으로 확인하고 비교를 위해 반대쪽 손과 견줍니다. • 이상 소견이 있으면 구획증후군을 의심해 팔을 심장보다 올리지 말고 심장 높이에 둔 채 즉시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팔 올리기는 이상 소견이 없을 때의 부종 관리 방법입니다. • 변형: 6P 중 가장 먼저 보이는 증상, 석고 후 부종 관리, 보고가 필요한 시점을 묻습니다.
환자상지 골절로 석고붕대 적용 후 관찰 중
상황 팔에 석고붕대를 한 환자가 간호사에게 손가락 상태를 확인받고 있습니다.
사정 항목• 통증: 진통제에 반응하는지, 손가락을 움직일 때 심해지는지• 손가락 색과 온도(창백, 냉감), 말초 맥박• 이상감각과 손가락 움직임(마비) 여부• 부종은 별도로 관찰하고 팔 올리기로 관리
판단 6P 중 하나라도 새로 생기면 혈관·신경 압박을 의심합니다.
간호 순서• 반대쪽 손과 비교해 색, 온도, 맥박, 감각, 운동을 확인합니다.• 새로운 이상 소견이 있으면 팔을 올리지 말고 심장 높이에 둔 채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이상이 없으면 팔을 높여 부종을 관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6P에 부종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6P 증상 (6P signs) — 통증, 창백, 무맥박, 이상감각, 마비, 냉감으로 사지의 혈관·신경 압박을 확인하는 사정 틀입니다.
구획증후군 (Compartment syndrome) — 근막으로 둘러싸인 공간의 압력이 올라 혈류와 신경이 손상되는 응급 상태입니다.
이상감각 (Paresthesia) — 저림, 따끔거림처럼 자극 없이 느껴지는 비정상 감각으로 신경 압박의 초기 징후입니다.
함몰 부종 (Pitting edema) — 누르면 자국이 남는 부종으로 석고 후 흔히 생기지만 6P 항목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