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위식도역류병 병력이 있는 환자가 알렌드로네이트를 복용할 때 간호사가 강조할 교육을 묻는다. ⑤ 앉거나 선 자세로 복용하고 30분간 눕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알렌드로네이트는 파골세포를 억제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물이다. 식도 점막을 자극해 식도염·궤양을 일으킬 수 있고, 약이 식도에 머물면 손상이 커진다. 그래서 아침 공복에 충분한 물(보통 한 컵)과 함께 삼키고, 복용 후 최소 30분간 눕지 않고 음식·음료·다른 약을 피한다. 흡수율이 낮아 음식이나 칼슘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더 떨어진다. 위식도역류병이 있으면 식도 자극 위험이 커서 더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 비스포스포네이트는 흡수율이 낮아서 복용법이 곧 효과와 안전을 결정한다. 공복에 충분한 물로 삼켜 식도를 빨리 통과시키고, 복용 후 30분간 눕지 않으며 음식과 음료를 피해야 한다. 칼슘, 제산제, 철분 같은 이온은 약과 결합해 흡수를 막으므로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위식도역류병이나 식도 협착,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는 식도 손상 위험이 크므로 처방자와 복용 가능 여부를 다시 상의해야 하며, 필요하면 정맥 주사 제제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장기 사용 시 드물게 턱뼈 괴사나 비전형 대퇴골 골절이 보고되어 치과 치료 계획과 허벅지 통증 증상을 알리도록 교육한다. 칼슘과 비타민 D는 따로 충분히 섭취해야 약의 효과가 유지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앉거나 선 자세, 충분한 물, 복용 후 30분간 눕지 않기로 식도 정체를 막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취침 전 복용: 누운 상태에서는 약이 식도에 머물러 궤양 위험이 커지고, 공복 복용 원칙에도 맞지 않는다. ② 식사와 함께 복용: 위장 장애를 줄이려는 생각이지만 식사와 함께 먹으면 흡수가 크게 떨어진다. 공복 복용이 원칙이다. ③ 씹거나 빨아먹기: 입과 식도 점막을 직접 자극해 궤양을 만들 수 있다. 통째로 삼켜야 한다. ④ 우유·칼슘제와 함께: 칼슘이 약과 결합해 흡수를 막는다. 칼슘제는 시간 간격을 두고 따로 복용한다.
4. 기억 포인트 알렌드로네이트: 아침 공복, 물 한 컵, 앉아서 30분 유지.
5. 실무·국시 포인트 • 삼킬 때 통증, 가슴 쓰림, 연하곤란이 생기면 복용을 중단하고 알리도록 교육한다. • 주 1회 제제는 요일을 정해 복용하게 하고 치과 시술 전에는 약 복용력을 알리도록 안내한다.
환자55세 여성, 골다공증과 위식도역류병
알렌드로네이트를 처방받고 아침 공복에 복용하려 한다. 평소 가슴 쓰림이 있어 환자는 "먹고 다시 눕고 싶다"고 말한다.
• 골다공증 치료 시작• 위식도역류병 병력• 아침 공복 복용 계획
식도 자극 위험이 커 복용 자세와 시간 교육이 중요하다.
• 사정: 연하곤란, 가슴 쓰림 정도, 복용 중인 칼슘제 확인• 수행: 충분한 물, 앉거나 선 자세, 복용 후 30분간 눕지 않기와 음식·칼슘 분리를 시범• 평가: 환자가 방법을 순서대로 말하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알렌드로네이트는 복용 후 30분간 눕지 않는다.
알렌드로네이트 (Alendronate) — 파골세포를 억제해 골흡수를 줄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