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인공고관절 치환술 후 퇴원 교육 중 옳지 않은 것을 고른다. ⑤ 취침 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우지 않는다는 말이 틀렸다. 베개를 끼워 다리를 벌린 상태로 자도록 해야 한다.
1. 원리와 배경 인공고관절 탈구는 수술 후 초기에 흔하며, 후방 접근 수술에서는 고관절의 과도한 굴곡(보통 90도 이상), 내전(다리를 모음), 내회전 자세가 탈구 위험을 높인다. 그래서 퇴원 교육은 이 세 동작을 피하는 데 맞춰진다. 수술 방식에 따라 제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술 의사의 지침을 따른다. 인공고관절 후 탈구 예방 원칙을 일상 장면에 옮겨 보면 이해가 쉽다. 후방 접근 수술 후에는 앉을 때 무릎이 엉덩이보다 낮아지지 않게 높은 의자를 쓰고, 일어서거나 앉을 때 몸을 앞으로 숙이지 않는다. 신발 끈이나 양말은 긴 집게와 신발주걱 같은 보조 도구로 해결하고, 차에 탈 때는 높은 좌석을 쓰며 허리를 지나치게 굽히지 않는다. 눕는 자세는 등을 대고 바로 눕거나 의사가 허용한 경우에만 옆으로 누우며, 어느 쪽이든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두 다리가 모이지 않게 한다. 걸을 때는 보행기나 지팡이로 체중을 분산하고, 목욕은 의자가 있는 샤워 방식을 권한다. 수술 의사가 접근법에 따라 제한을 다르게 정할 수 있으므로 환자에게는 담당 의사의 지침이 우선임을 함께 알려 준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옳지 않은 내용): 누울 때 다리 사이에 외전용 베개를 끼워 내전을 막아야 한다. 베개를 끼우지 않는다는 표현은 탈구 예방 원칙과 반대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다리 꼬고 앉기를 피함: 다리를 꼬면 고관절이 내전·내회전되어 탈구 위험이 있으므로 옳은 교육이다. ② 굽이 낮고 편안한 신발: 낙상 위험을 줄이는 교육이며 옳다. 수술 후 균형이 불안정하므로 미끄럼 방지 신발이 좋다. ③ 양변기 사용: 앉을 때 고관절이 과하게 굽지 않도록 높은 변기나 좌석 높이기를 쓰는 방향의 교육이다. 낮은 변기나 쪼그려 앉는 변기는 탈구 위험이 있어 양변기에 보조 높이를 두는 것이 옳다. ④ 허리가 90도 이상 굽지 않게 앉기: 과도한 굴곡을 막는 핵심 원칙으로 옳은 교육이다.
4. 기억 포인트 인공고관절은 굽히지 말고(90도 이하), 모으지 말고(내전 금지), 안으로 돌리지 말라. 잘 때는 다리 사이 베개.
5. 실무·국시 포인트 • 의자는 높은 것을 쓰고, 몸을 앞으로 숙여 바닥 물건을 줍거나 양말을 신는 동작은 보조 도구를 사용한다. • 다리 길이 변화, 갑작스러운 고관절 통증, 다리가 안쪽으로 돌아가는 변형은 탈구 신호이므로 즉시 병원에 연락하게 한다. 옆으로 누울 때는 의사 지침에 따르고 다리 사이 베개를 유지한다.
환자75세 여성, 대퇴골 경부 골절 후 인공고관절 치환술
수술 후 퇴원을 앞두고 있다. 환자가 "집에서 어떻게 앉고 자야 하냐"고 묻는다.
• 수술 후 초기 탈구 위험• 낙상 위험이 높은 고령• 집에서 앉기·눕기·화장실 이용 방법을 궁금해함
고관절 과굴곡, 내전, 내회전을 피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 사정: 수술 접근법과 의사 지침, 보행 보조기 사용, 집 환경 확인• 수행: 다리 사이 베개, 높은 의자·양변기 사용, 다리 꼬기 금지, 90도 이상 굽히지 않기를 시범• 평가: 환자가 금지 동작과 이상 신호를 말로 설명하는지 확인
핵심 포인트: 누울 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내전을 막는다.
인공고관절 치환술 (Total Hip Arthroplasty) —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 관절로 바꾸는 수술이다.
탈구 (Dislocation) — 관절을 이루는 뼈가 정상 위치에서 벗어난 상태로 수술 후 초기에 주의해야 한다.
내전 (Adduction) — 다리를 몸 중심선 쪽으로 모으는 동작으로 인공고관절 후 피해야 한다.
외전 베개 (Abduction Pillow) — 다리 사이에 끼워 다리를 벌린 상태를 유지하게 하는 베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