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슬관절 전치환술 후 2일째 많은 삼출액, 악취, 38.5℃ 발열이라는 감염 징후가 나왔을 때 간호사의 우선 조치를 묻는다. ③ 감염 가능성을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는 것이 정답이다.
1. 원리와 배경 인공관절 수술 후 감염은 인공물 표면에 세균막이 생기면 항생제만으로 치료가 어려워 재수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합병증이다. 수술 후 초기의 소량 혈성·장액성 삼출은 흔하지만, 양이 많고 냄새가 나며 발열이 동반되면 정상 경과를 벗어난 소견이다. 진단과 치료(상처 배양, 혈액검사, 항생제, 필요 시 세척 등)는 의사의 판단이 필요하므로 간호사는 징후를 확인하고 지체 없이 보고해야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감염 가능성을 의사에게 즉시 보고: 감염 징후를 확인했으면 평가와 처방을 받기 위해 먼저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보고할 때는 체온, 삼출액의 양·냄새·색, 통증 변화 등 사정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전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통증 사정과 진통제 계획: 통증 관리는 필요하지만 발열과 악취 삼출이라는 감염 징후를 보고하기 전에 진통제 중심으로 접근하면 원인 평가가 늦어진다. 보고와 함께 병행할 수 있는 부수 조치이다. ② 수분 섭취 독려: 발열 시 수분 보충은 도움이 되지만 지지적 간호이다. 감염 자체에 대한 평가와 치료를 대신하지 못한다. ④ 드레싱 교체와 삼출액 기록: 삼출액 상태를 사정하고 기록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교체와 상처 처치는 의사의 지시와 배양 채취 계획에 맞춰 이뤄지는 것이 안전하며, 보고보다 앞서지 않는다. ⑤ 30분 후 체온 재확인: 이미 38.5℃ 발열과 상처 소견이 함께 있어 지켜보며 기다릴 상황이 아니다. 지연은 감염 확산 위험을 키운다.
4. 기억 포인트 징후가 이미 나왔다면 지켜보기보다 먼저 보고, 처치는 지시에 따라.
5. 실무·국시 포인트 • SBAR 형식으로 상황, 배경(수술명·수술 후 일수), 사정 결과(체온, 삼출액 상태), 요청 사항(배양·항생제 여부)을 정리해 보고한다. • 보고 뒤에는 지시에 따라 배양 검체 채취, 항생제 투여, 활력징후 추적과 기록을 수행한다.
상황68세 여성, 슬관절 전치환술 후 2일째
아침 회진 중 드레싱이 넓게 젖어 있고 냄새가 난다. 환자는 "어제보다 무릎이 더 쑤시고 열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한다.
• 체온 38.5℃• 드레싱에 삼출액이 많고 악취 있음• 무릎 통증 증가 호소
정상 경과보다 심한 삼출과 발열로 수술 부위 감염 가능성이 높다.
• 사정: 활력징후, 삼출액의 양·색·냄새, 주변 피부의 발적·열감 확인• 수행: 사정 결과를 SBAR로 의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지시에 따라 배양 검사와 항생제, 드레싱 처치를 시행• 평가: 체온 추이, 상처 상태, 통증 변화를 추적하고 보고 내용과 시간을 기록
핵심 포인트: 감염 징후를 확인했다면 의사에게 즉시 보고한다.
수술 부위 감염 (Surgical Site Infection) — 수술 부위에 생기는 감염으로 발열, 발적, 통증, 화농성 삼출 등이 나타난다.
인공관절 감염 (Prosthetic Joint Infection) — 인공물 표면의 세균막 때문에 치료가 어렵고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는 합병증이다.
삼출액 (Exudate) — 상처에서 나오는 체액으로 양과 색, 냄새의 변화는 감염 사정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