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복막염 환자에게 필요한 격리 조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③ 표준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는 것입니다.
1. 원리와 배경 격리는 병원체가 전파되는 경로에 따라 정합니다. 공기 전파는 결핵처럼 작은 입자가 공기로, 비말 전파는 인플루엔자처럼 기침으로, 접촉 전파는 다제내성균처럼 접촉으로 퍼집니다. 복막염은 복강 내 감염과 염증 상태로 일반적으로 사람 사이 전파되는 감염병이 아니므로 별도 전파 경로 격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표준 주의, 곧 손 위생, 장갑·가운 착용, 체액 취급 주의로 충분합니다. 다만 환자에게서 다제내성균 등이 확인되면 그 균에 맞는 접촉 주의를 추가합니다.
격리 문제는 먼저 전파 경로를 떠올리는 것이 순서입니다. 질환 이름만 보고 격리를 고르지 말고 이 병원체가 공기, 비말, 접촉 중 어떤 방식으로 퍼지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복막염은 복강 내 세균 감염으로 생기지만 환자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호흡기나 일상 접촉으로 퍼지는 질환이 아닙니다. 다만 배액이나 복수, 투석액 같은 체액에는 병원체가 있을 수 있으므로 표준 주의 안에서 체액 접촉을 조심해야 합니다. 보호 격리는 오히려 면역이 약한 환자를 지키는 반대 방향의 격리라는 점도 자주 혼동되므로 구별해 두세요. 감염 확산을 막으려는 격리를 묻는 질문이라고 해서 모든 감염 환자에 특수 격리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시험에서는 질환명을 보고 격리 종류를 연결하는 문제가 많으므로 결핵은 공기, 인플루엔자는 비말, 다제내성균은 접촉처럼 짝을 외우고 해당이 없으면 표준 주의로 돌아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2. 정답 풀이 정답 ③ 표준 예방 조치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표준 주의를 철저히지키는 것이 기본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공기 예방 격리: 결핵, 수두 등 공기로 퍼지는 질환에 쓰며 복막염과 관련이 없습니다. ② 비말 예방 격리: 인플루엔자, 수막구균 등 큰 입자 전파 질환에 적용합니다. ④ 보호 격리: 환자가 감염되는 것을 막는 격리로 면역저하 환자에게 쓰며 복막염 환자가 타인을 감염시키는 문제와는 다릅니다. ⑤ 접촉 예방 격리: 접촉 전파 병원체가 확인되었을 때 추가하는 것이며 복막염 자체의 격리는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복막염은 전염병이 아니다: 표준 주의.
5. 실무·국시 포인트 • 배액, 복수, 투석액 등 체액을 다룰 때 장갑과 보호구를 착용하고 손 위생을 합니다. • 균 확인 결과에 따라 격리 단계가 달라질 수 있어 감염관리팀 지침을 따릅니다. • 오염된 배액은 정해진 방법으로 처리합니다.
환자복막염으로 입원한 환자
복부 통증과 발열로 입원하여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고, 병실 격리가 필요한지 확인하는 상황입니다.
• 전파 경로가 있는 감염병은 아닙니다.• 배액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복막염 환자는 병실에 입원해 있으며 복부 배액관이 있고, 가족이 면회하려고 합니다. 간호사는 특별한 격리 표지가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되 배액을 다룰 때 장갑과 가운을 착용하고 손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알립니다.
간호 순서• 사정: 원인과 배양 결과, 다제내성균 여부를 확인한다.• 수행: 표준 주의를 지키고 체액 접촉 시 보호구를 착용한다.• 평가: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격리 필요성을 재검토한다.
핵심 포인트: 복막염 자체는 별도 격리가 필요 없고 표준 주의가 기본이다.
표준 주의 (Standard Precautions) —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는 손 위생과 보호구 사용 등 기본 감염관리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