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복막염 환자의 체액 불균형 간호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사정 자료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④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입니다.
1. 원리와 배경 복막염에서는 염증으로 복강으로 체액이 빠지는 제3공간 이동, 발열, 구토, 장마비로 인한 체액 소실이 겹쳐 체액 불균형 위험이 높습니다. 체액 상태는 여러 자료를 종합해 판단하지만, 섭취량과 배설량은 간호사가 직접 기록하며 시간에 따른 균형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 줍니다. 구토량과 배액량, 소변량이 모두 포함되어 수액 처방의 근거가 됩니다. 이 문제는 여러 사정 항목 중 가장 기본이며 대표적인 지표를 묻는 것입니다.
체액 균형 사정은 한 가지 자료로 끝나지 않습니다. 활력징후는 순환 혈액량의 변화를, 전해질 검사는 이온 불균형을, 체중은 총 체액량 변화를, 피부와 점막은 탈수의 신체 징후를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간호진단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사정 자료를 묻고 있고, 이때 시간대별로 들어온 양과 나간 양을 직접 비교해 균형을 보여 주는 것이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입니다. 복막염 환자는 금식하면서도 구토, 비위관 배액, 열로 인한 소실, 염증으로 인한 체액 이동이 있어 손실이 많습니다. 소변량이 감소하면 신장 관류가 줄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 기록을 통해 이른 시기에 문제를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즉 여러 자료가 다 중요해 보여도 시험에서 체액 균형의 기본 사정으로 가장 먼저 꼽는 것은 섭취량과 배설량이며, 나머지는 이를 보완하는 자료로 묶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2. 정답 풀이 정답 ④입니다.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은 체액 균형을 연속으로 추적하는 핵심 자료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전해질 검사 수치: 중요한 객관 자료이지만 검사 시점의 값이라 지속 기록으로 체액 균형을 보는 기본 지표로는 섭취·배설 기록이 더 대표적입니다. ② 혈압과 맥박 변화: 저혈량 징후를 보여 주지만 다른 원인으로도 변하며 양적 균형을 직접 나타내지는 못합니다. ③ 일일 체중 변화: 보통 체액 변화를 잘 반영하지만, 복막염에서는 체액이 복강(제3공간)으로 빠져 고이므로 체중이 줄지 않아도 순환 혈액량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상황에서는 체중보다 소변량을 포함한 섭취량·배설량이 실제 체액 손실을 더 직접적이고 빠르게 보여 줍니다. ⑤ 피부 탄력성과 점막 상태: 탈수의 보조 징후로 주관적이고 늦게 나타납니다.
4. 기억 포인트 체액 불균형 사정의 기본은 I/O, 나머지는 보완 자료.
5. 실무·국시 포인트 • 구토, 배액관, 비위관 배액, 소변량을 빠짐없이 기록합니다. • 소변량이 줄거나 빈맥, 저혈압이 오면 수액 요구와 함께 보고합니다. • 체중, 전해질, 활력징후를 I/O와 함께 종합해 해석합니다.
환자복막염으로 금식 중인 환자
발열과 구토가 있고 수액을 맞고 있습니다.
• 구토가 반복됩니다.• 소변량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환자는 복막염으로 금식 중이며 정맥 수액을 맞고 있습니다. 간호사는 수액 주입량과 구토물, 배액량, 소변량을 시간대별로 기록해 하루 합계를 비교합니다. 이 자료에 체중과 활력징후, 검사 결과를 더해 최종적으로 체액이 부족한지 과다한지 판단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섭취량, 배설량, 활력징후, 점막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모든 수액과 배액, 소변량을 기록하고 처방에 따라 수액을 유지한다.• 평가: 소변량과 활력징후가 안정되는지 본다.
핵심 포인트: 체액 균형은 섭취량과 배설량 기록으로 가장 먼저 확인한다.
섭취량과 배설량 (Intake and Output) — 환자가 들이고 내보낸 체액을 기록해 체액 균형을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제3공간 이동 (Third Spacing) — 혈관 내 체액이 간질이나 복강 등으로 빠져나가 순환 혈액량이 줄어드는 현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