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급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 두 가지를 묻는 문제다. 담석과 알코올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정답은 ① 담석과 알코올이다.
1. 원리와 배경 담석이 총담관 끝에서 십이지장 개구부(팽대부) 근처를 막으면 췌액이 배출되지 못하고 췌관 내 압력이 올라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알코올은 췌액의 성질을 바꾸고 췌관을 막아 효소의 조기 활성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 두 가지가 급성 췌장염의 흔한 원인이며, 그 밖에 고중성지방혈증, 약물, 외상, 감염, ERCP 후 합병증 등이 있다. 원인에 따라 재발 예방 방법이 달라진다. 담석성 췌장염은 여성과 고령에서 상대적으로 흔하고, 알코올성 췌장염은 남성에서 흔하다고 알려져 있다. 담석이 원인이면 담낭 제거술 같은 담석 치료를 하지 않으면 재발할 수 있으며, 알코올이 원인이면 금주가 재발 예방의 핵심이다. 원인을 모르는 특발성도 있으며, 고중성지방혈증은 혈중 중성지방이 매우 높을 때 위험이 커진다. 이처럼 원인에 따라 교육 내용이 달라지므로 문진이 중요하다.
2. 정답 ① 담석과 알코올 급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두 원인은 담석(담도성)과 알코올(알코올성)이다. 병력 청취 때 음주력과 담석 병력을 반드시 확인한다.
3. 선지별 분석 ② 고중성지방혈증은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담석과 알코올만큼 흔하지 않고, 감염은 더 드문 원인이다. 가장 흔한 두 가지로 묶기에는 맞지 않다. ③ 자가면역성 췌장염이나 유전성 췌장염은 드문 원인이다. 흔한 원인이라고 하기 어렵다. ④ 알코올은 맞지만 바이러스 감염은 흔한 원인이 아니다. 두 원인이 모두 맞아야 하므로 이 보기는 부분적으로만 맞다. ⑤ 약물과 외상도 원인이 될 수 있으나 빈도가 낮다. 가장 흔한 두 가지를 묻는 질문에는 맞지 않는다.
4. 기억 포인트 급성 췌장염의 흔한 두 원인은 담석과 술: 어느 쪽이 더 흔한지는 성별과 지역에 따라 다르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재발 예방 교육으로 금주, 저지방 식이, 담석 치료를 안내한다. • 변형 문제로 만성 췌장염의 가장 흔한 원인(알코올)과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나온다.
상황급성 췌장염의 원인 평가
급성 췌장염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원인을 찾기 위해 문진과 검사를 시행한다.원인에 따라 퇴원 후 교육 내용이 달라진다.
• 담석 병력이나 우상복부 통증 여부를 확인함• 음주 양과 빈도를 확인함• 간호 순서: 병력 청취 → 복부 초음파 등 검사 준비 → 원인에 맞는 재발 예방 교육 → 이해도로 평가
환자와 보호자는 병의 경과와 치료 계획을 궁금해하며, 간호사는 쉬운 말로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면서 불안을 줄인다. 증상이 나빠지면 바로 알리도록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담석과 알코올이 급성 췌장염의 흔한 두 원인이다
담석성 췌장염 (Biliary pancreatitis) — 담석이 담관 하부를 막아 췌액 배출이 막혀 생기는 췌장염이다.
알코올성 췌장염 (Alcoholic pancreatitis) — 만성적이거나 과도한 음주로 생기는 췌장염이다.
팽대부 (Ampulla of Vater) — 총담관과 주췌관이 만나 십이지장으로 열리는 부위이다.
고중성지방혈증 (Hypertriglyceridemia) — 혈중 중성지방이 매우 높은 상태로, 췌장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