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췌장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장기적으로 필요한 대체 요법을 묻는 문제다. 췌장의 내분비 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이 부족해진다. 정답은 ⑤ 인슐린 주사다.
1. 원리와 배경 췌장은 외분비 기능(소화 효소 분비)과 내분비 기능(인슐린, 글루카곤 분비)을 모두 한다. 췌장두십이지장절제술은 췌장의 머리 부분과 십이지장 등을 제거하는 큰 수술이다. 절제 범위가 클수록 인슐린 분비 세포가 줄어 당뇨병이 생길 수 있고, 소화 효소가 부족해져 지방변과 영양 불량이 올 수 있다. 그래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필요할 때 소화를 돕는 췌장 효소제를 함께 쓴다. 수술 후에는 혈당과 영양 상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환자 개개인의 절제 범위에 따라 인슐린 필요량이 다르다. 퇴원 후에도 혈당 측정과 인슐린 주사를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하며, 저혈당 증상(식은땀, 떨림, 어지러움)을 알고 당분을 섭취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소화 효소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해야 음식과 섞여 효과를 내며,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먹도록 한다. 정기적인 외래 진료와 체중 확인도 필요하다.
2. 정답 ⑤ 인슐린 주사 췌장 절제 후에는 인슐린 분비가 줄어 혈당이 올라가므로 인슐린 대체가 필요하다. 혈당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식사 때 췌장 효소제를 함께 복용하게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혈액 투석은 신부전에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치료이다. 췌장 기능을 대신하지 못한다. ② 스테로이드는 염증이나 면역을 조절하는 약이며 혈당을 오히려 올리는 경우가 많다. 췌장 기능을 대체하지 않는다. ③ 산소 요법은 저산소증을 교정하는 치료이다. 호흡 문제가 없다면 필요하지 않다. ④ 방사선 치료는 암 치료를 보조하는 방법으로, 이미 줄어든 호르몬 분비 기능을 대신하는 대체 요법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췌장을 크게 잘라내면 인슐린과 소화 효소가 부족해진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퇴원 교육으로 자가 혈당 측정, 인슐린 주사, 저혈당 증상 대처를 반복해서 가르친다. • 변형 문제로 췌장 효소제를 식사 중에 먹는 이유(음식과 섞여 소화를 돕기 위해)가 나올 수 있다.
환자췌장두십이지장절제술 후
췌장 머리의 종양으로 췌장두십이지장절제술을 받은 환자가 퇴원을 앞두고 있다. 수술 뒤 혈당이 높게 유지되고 기름진 변을 본다.수술 부위 통증과 식사량 감소도 함께 호소한다.
• 공복 혈당이 높게 측정됨• 식후 지방변과 체중 감소가 나타남• 간호 순서: 혈당과 체중 사정 → 인슐린 주사·자가 혈당 측정 교육 → 식사 때 췌장 효소제 복용 교육 → 혈당 조절과 영양 상태로 평가
환자와 보호자는 병의 경과와 치료 계획을 궁금해하며, 간호사는 쉬운 말로 설명하고 질문에 답하면서 불안을 줄인다. 증상이 나빠지면 바로 알리도록 안내한다.
핵심 포인트: 췌장 절제 후에는 인슐린 대체가 장기적으로 필요하다
췌장두십이지장절제술 (Pancreaticoduodenectomy) — 췌장 머리, 십이지장 일부, 담낭, 총담관 일부를 제거하는 수술로 휘플 수술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