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식도암 환자가 식도확장술을 받은 뒤 간호사가 가장 신경 써서 관찰해야 할 증상을 묻습니다. 정답은 ③, 흉부 통증과 발열입니다. 확장술의 가장 위험한 합병증은 식도 천공이며, 흉통과 발열은 그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식도확장술은 좁아진 식도를 풍선이나 확장기구로 넓혀 삼킴을 돕는 시술입니다. 암으로 딱딱하고 취약해진 식도벽을 늘리기 때문에 벽이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는 천공이 가장 무서운 합병증입니다. 천공이 생기면 식도 내용물과 공기가 종격동으로 새어 종격동염과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시간이 중요합니다. 출혈, 흡인, 일시적 불편감도 가능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정도로는 천공이 가장 우선입니다. 따라서 시술 후에는 증상이 가벼운 불편인지 천공의 경고인지를 가려내는 관찰이 핵심입니다.
2. 정답 ③ 흉부 통증과 발열 새로 생기거나 심해지는 흉통, 열, 빈맥, 호흡곤란, 목이나 가슴의 피하 공기 감각은 식도 천공의 대표적인 징후입니다. 간호사는 시술 후 활력징후와 통증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금식을 유지한 채 즉시 의사에게 알립니다. 영상 검사로 확인하며 필요하면 항생제와 외과적 처치가 이어집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속쓰림은 위산 역류에서 흔한 불편감으로, 시술 직후 위험을 알리는 소견이 아닙니다. ② 식후 포만감은 위 배출이나 식사량과 관련된 증상으로, 천공의 경고 신호가 아닙니다. ④ 삼킴 곤란이 지속되는 것은 암 때문에 좁아진 상태나 부분적 호전 부족을 뜻할 수 있어 확인은 필요하지만,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을 알리는 급한 신호는 아닙니다. 맞는 관찰 항목이지만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⑤ 오심과 구토는 여러 원인으로 생기는 흔한 증상입니다. 다만 피가 섞이거나 흉통과 열이 동반되면 평가가 필요하므로 단독 증상만으로는 천공을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시술 후 관찰은 처음 몇 시간이 특히 중요합니다. 천공은 시술 직후 바로 드러나기도 하고 시간이 지나 서서히 나타나기도 하므로, 퇴원 전에도 흉통, 열, 삼킬 때의 심한 통증, 호흡곤란 같은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에 오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통증이 가벼운 불편감인지 이전과 다른 날카로운 통증인지 구분해서 기록하면 의사가 판단하기 쉽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식도 시술 뒤 흉통과 발열이 나타나면 천공부터 의심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시술 후 의사가 허락할 때까지 금식하고, 식사는 삼킴이 안전한지 확인한 뒤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 시술 후 활력징후, 흉통, 호흡 상태, 피부 밑 공기 느낌, 토혈 여부를 관찰하고 이상 시 즉시 보고합니다. • 변형 문제로 내시경 후 복통과 고열, 위장관 시술 후 천공 징후, 흡인 예방 자세가 자주 출제됩니다.
환자식도암으로 식도확장술을 받은 환자
상황 시술을 마치고 회복실에서 병동으로 돌아와 금식하고 있습니다.
사정• 활력징후를 일정 간격으로 측정한다.• 가슴 통증의 위치와 강도, 호흡 양상, 체온 변화를 확인한다.
판단 시술 후 흉부 통증과 발열이 나타나면 식도 천공을 의심하고 지체 없이 알립니다.
간호 순서• 사정: 흉통, 열, 맥박, 호흡 상태를 반복 확인한다.• 수행: 이상이 있으면 금식을 유지하고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며 처방된 검사를 준비한다.• 평가: 증상 변화와 활력징후를 계속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