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자간전증 산모는 분만 후 24시간이 지났는데도 혈압이 150/100 mmHg로 높고 두통이 있습니다. 이 문제는 분만 후 간호에 대해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이며, 정답은 ③, 혈압이 정상화될 때까지 퇴원을 연기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1. 원리와 배경 자간전증은 태반이 나오면 호전되는 방향이지만, 분만 직후에 바로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습니다. 혈관과 장기의 변화가 회복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분만 후에도 혈압이 오르거나 경련이 생길 수 있어 분만 후 첫 1~2일은 특히 주의합니다. 두통은 단순 통증이 아니라 중추신경계 증상일 수 있으므로 먼저 경련 위험 증상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그래서 혈압과 증상이 안정될 때까지 관찰을 이어갑니다.
2. 정답 ③ 혈압이 정상화될 때까지 퇴원을 연기해야 한다 분만 후 24시간이 지났는데도 혈압이 높고 두통이 있으므로 아직 위험이 지나가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혈압과 증상이 조절되는지 확인하며 관찰이 필요하고, 안정이 확인되기 전에는 퇴원을 서두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분만했다는 이유만으로 마그네슘을 즉시 중단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분만 후에도 일정 시간 투여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고, 중단 시점은 처방과 상태에 따라 정해집니다. ② 자간증 위험이 분만 후 12시간 안에 사라진다는 설명은 틀립니다. 분만 후에도 발작이 나타날 수 있고, 이 산모처럼 24시간이 지난 시점에 혈압과 두통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특히 계속 주의가 필요합니다. ④ 두통은 자간증 전구 증상일 수 있어 진통제로 가라앉히기 전에 신경계 증상으로 평가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강력한 진통제부터 주는 것은 위험 신호를 가릴 수 있습니다. ⑤ 자간전증이 있어도 대개 모유수유는 가능합니다. 분유 수유를 일률적으로 권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4. 기억 포인트 자간전증은 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분만 후에도 혈압과 증상이 안정될 때까지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분만 후에도 혈압, 두통, 시야장애, 상복부 통증, 소변량을 계속 확인합니다. • 두통은 진통제로 먼저 처리하지 않고 신경계 증상으로 평가해 보고합니다. • 퇴원 교육에는 위험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하는 내용이 들어갑니다.
환자자간전증 산모, 분만 후 24시간
분만 후 24시간이 지났으나 혈압이 높고 두통을 호소합니다.
검사 • 혈압 150/100 mmHg• 두통 호소
판단 분만 후에도 자간전증이 아직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보고 경련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혈압, 두통의 양상, 시야장애, 상복부 통증, 소변량을 확인• 수행: 의사에게 보고하고 처방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며 안전한 환경을 유지• 평가: 혈압과 증상이 안정되는지 계속 확인하고 안정되기 전에는 퇴원을 미룸
참고 퇴원 전에는 혈압 측정 방법, 위험 증상(두통, 시야장애, 상복부 통증),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는 점을 설명합니다.
핵심 포인트: 분만 후에도 혈압과 증상이 안정될 때까지 관찰한다.
산후 자간전증 (Postpartum Preeclampsia) — 분만 후에도 자간전증 소견이 지속되거나 새로 나타나는 상태.
자간증 (Eclampsia) — 자간전증 임부나 산모에게 경련 발작이 생기는 상태.
두통 (Headache) — 자간전증에서는 중추신경계 증상일 수 있어 경련 위험 신호로 평가한다.
마그네슘 황산염 (Magnesium Sulfate) — 경련 예방에 쓰는 약물. 분만 후에도 처방에 따라 일정 시간 투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