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임신성 당뇨병 임부에게 맞는 식이 교육을 고르는 문제이다. 결론은 하루 섭취량을 소량씩 5~6회로 나누어 혈당 변동을 줄이는 것이 적절한 교육이다는 것이다.
1. 원리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나오는 호르몬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혈당이 더 크게 오른다. 한 번에 많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등하므로 양을 나누어 분산시키는 것이 유리하다. 또 임신 중에는 태아가 포도당을 계속 쓰기 때문에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케톤이 쉽게 생겨 모체와 태아에게 좋지 않다. 그래서 끼니를 거르지 않고 간식을 포함해 규칙적으로 나누어 먹도록 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하루 세 끼 대신 소량의 식사를 하루 5~6회 나누어 섭취한다. 소량씩 자주 먹는 분할 식사는 혈당의 급격한 오르내림을 줄이고 태아에게 영양을 꾸준히 공급하며 공복으로 인한 케톤 생성도 막는다. 식사량은 영양사와 정한 총열량과 탄수화물 배분에 맞춘다.
3. 선지별 분석 ① 임신 중에는 과격한 운동이 맞지 않는다. 가벼운 걷기 같은 운동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지만, 식사 직후 과격한 운동은 불편감과 위험을 키워 적절한 교육이 아니다. ② 아침을 거르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케톤이 생기고 저혈당 위험이 커지며, 다음 끼니 뒤 혈당이 더 크게 오를 수 있다. 아침 식사는 거르지 않도록 교육한다. ③ 단백질은 필요하지만 단백질과 지방 위주로 먹으면 영양 균형이 깨지고 열량과 포화지방 섭취가 늘기 쉽다. 포만감은 얻어도 균형 잡힌 식단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 ⑤ 탄수화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치게 줄이면 케톤이 늘고 태아의 에너지원이 부족해지므로 복합 탄수화물을 적정량 나누어 먹도록 한다.
4. 기억 포인트 임신성 당뇨는 굶지 않고, 나누어, 균형 있게 먹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혈당 자가 측정과 기록을 알려 주고 식사 후 혈당이 높게 나오는 음식을 함께 찾는다. • 식이와 운동으로 조절이 어려우면 의사가 인슐린을 처방할 수 있으며, 투약 시간과 식사 시간을 맞추도록 교육한다. • 변형 출제: 아침 거르기, 탄수화물 완전 제한, 단백질 위주 식사를 오답으로 묶어 내는 형태가 많다.
환자임신성 당뇨병으로 진단받은 임부
상황 진단을 받고 불안해하며 "앞으로 무엇을 먹어야 하나요, 밥을 아예 끊어야 하나요?"라고 묻는다.
사정• 평소 식사 횟수와 시간, 선호하는 음식• 아침 식사를 하는지, 간식 습관은 어떤지• 혈당 측정 기록과 체중 변화
판단 식사를 거르거나 한 끼에 몰아 먹는 습관이 있으면 혈당 변동과 공복 케톤 위험이 커진다.
간호 순서• 하루 총량을 아침·점심·저녁과 간식 2~3회로 나누는 예시를 보여 준다.• 탄수화물을 끊는 것이 아니라 복합 탄수화물을 적당량 나누어 먹도록 알려 준다.• 혈당을 기록하고 다음 방문에서 식사와 혈당의 관계를 함께 평가한다.
핵심 포인트: 굶지 않고 소량씩 나누어 균형 있게 먹는다.
임신성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 임신 중 처음 발견된 포도당 불내성으로 태반 호르몬에 의한 인슐린 저항성이 주된 배경이다.
인슐린 저항성 (Insulin resistance) — 인슐린이 있어도 세포가 포도당을 잘 쓰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상태이다.
분할 식사 (Frequent small meals) — 하루 섭취량을 여러 번의 소량 식사로 나누어 식후 혈당 급등과 공복 케톤을 줄이는 방법이다.
케톤증 (Ketosis) — 포도당이 부족할 때 지방이 분해되며 케톤이 쌓이는 상태로 임신 중 공복이 길면 쉽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