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자궁경관무력증 임부에게 시행할 가장 적절한 간호 중재를 묻는다. 결론은 자궁경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도록 성관계와 장시간 서 있기를 피하게 교육하는 것이다.
1. 원리 자궁경관무력증은 통증이나 수축 없이 자궁경관이 열리고 짧아져 임신 중기에 유산이나 조산이 일어나는 상태이다. 태아와 양수의 무게가 열린 자궁경관에 계속 실리면 양막이 밀려 내려와 파수와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간호는 자궁경관에 걸리는 압력과 자극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뤄진다. 필요하면 의사가 자궁경관 봉축술을 시행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성관계와 장기간 서 있는 것을 피하도록 교육한다. 서 있는 자세는 아래 방향의 압력을, 성관계는 자궁경관 자극을 높이므로 자궁경관의 압력과 자극을 줄이는 교육이 가장 직접적인 중재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이 질환은 통증 있는 수축 없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므로 수축이 있을 때만 오라고 하면 늦는다. 골반이 눌리는 느낌, 분비물 증가, 출혈, 양수 같은 액체가 흐르는 느낌이 있으면 바로 내원하게 해야 한다. ② 봉축술을 받은 뒤에도 활동 제한, 성관계 제한, 수축·출혈·파수 관찰이 필요하다. 퇴원 후 정상 생활을 한다는 설명은 맞지 않다. ③ 활동 제한이 처방될 수는 있지만, 일률적으로 침상 안정만 교육하는 것은 이 질문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중재가 아니다. 장기간 누워 있으면 혈전이나 근력 저하 같은 문제도 생길 수 있어 처방 범위에 맞춰야 한다. ④ 매일 유산소 운동을 권장하는 것은 활동 제한이 필요한 임부에게 맞지 않는다. 운동 중 복압이 오르면 자궁경관에 부담이 될 수 있다.
4. 기억 포인트 자궁경관무력증은 무통성이라 증상을 기다리지 말고, 압력과 자극을 줄이는 생활 교육을 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골반 압박감, 질 분비물 증가, 출혈, 양수 유출을 느끼면 즉시 병원에 오도록 설명한다. • 봉축술을 받았다면 시술 후 수축, 출혈, 열을 관찰하고 의사 지시에 따른 활동 범위를 교육한다. • 변형 출제: 무통성 자궁경관 확대, 봉축술의 시기, 봉축술 후 주의사항을 묻는 형태가 많다.
환자임신 28주, 자궁경관무력증 진단
상황 통증은 없지만 진찰에서 자궁경관이 짧아져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집안일과 직장 일을 계속해야 할지 걱정한다.
사정• 골반이 아래로 눌리는 느낌이나 질 분비물의 변화• 하루 중 서 있는 시간과 일상 활동량• 성생활 여부와 이전 임신에서의 유산·조산력
판단 자궁경관에 압력이 가해지는 활동이 조산 위험을 키우므로 생활 교육이 필요하다.
간호 순서• 성관계와 장시간 서 있는 활동을 피하도록 설명한다.• 위험 증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하도록 하고 연락 방법을 알려 준다.• 처방된 활동 범위를 지키는지 다음 방문에서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자궁경관의 압력을 줄이도록 성관계와 장시간 서 있기를 피한다.
자궁경관무력증 (Cervical insufficiency) — 진통 없이 자궁경관이 열리고 짧아져 유산이나 조산이 생기는 상태이다.
자궁경관 봉축술 (Cervical cerclage) — 자궁경관을 봉합해 열리는 것을 막는 시술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시행한다.
조산 (Preterm birth) — 임신 37주 미만에 분만하는 것으로 신생아 합병증 위험이 높다.
골반 안정 (Pelvic rest) — 성관계와 질 안으로 들어가는 자극을 피하는 지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