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 간염의 진단을 지원하는 혈청학적 표지자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자가면역 간염의 진단을 지원하는 혈청학적 표지자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항미토콘드리아 항체(AMA)는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의 특징적인 표지자이다. 자가면역 간염은 ANA, ASMA, anti-LKM1 등이 양성이며 IgG가 상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자가면역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의 특징적인 혈청학적 표지자를 묻는 기초적인 암기 문제입니다. 핵심은 자가면역 간염과 감별 포인트!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PBC)의 표지자를 혼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Pathognomonic! 항미토콘드리아 항체(Anti-Mitochondrial Antibody, AMA)는 PBC의 진단적 표지자로, 90-95%의 환자에서 양성을 보입니다. 반면, 자가면역 간염은 다양한 자가항체가 양성일 수 있지만, AMA는 일반적으로 음성입니다. 따라서 AMA는 자가면역 간염의 진단을 지원하는 표지자가 아닙니다. 자가면역 간염(AIH)의 주요 혈청학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가항체: 항핵항체(ANA), 항평활근항체(Anti-Smooth Muscle Antibody, ASMA)가 가장 흔합니다. 소아나 젊은 성인에서는 항간신장미세솜체 항체(Anti-Liver/Kidney Microsomal type 1, anti-LKM1)가 특징적입니다. 2. 면역글로불린 G(IgG) 상승: 자가면역 간염의 중요한 실험실 소견으로, 활동성 질환에서 현저히 상승하며,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지표로도 사용됩니다. 3. 간 효소 수치 상승: ALT, AST가 주로 상승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여성이 피로와 황달로 내원했습니다. 혈청 검사에서 ALT 250 U/L, AST 210 U/L, 총 빌리루빈 3.5 mg/dL, IgG 2200 mg/dL (정상: 700-1600 mg/dL)로 나타났습니다. 진단적 접근: 자가면역 간염이 의심되면, ANA, ASMA, anti-LKM1 항체 검사를 시행합니다. 간 생검은 진단을 확정하고 조직학적 활동도 및 섬유화 정도를 평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단독 또는 아자티오프린(Azathioprine)과의 병용 요법입니다. 치료 목표는 생화학적 완관해(정상 ALT/AST, 정상 IgG)와 조직학적 소실입니다.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사용 시 골다공증, 당뇨, 고혈압 등 부작용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아자티오프린은 TPMT 효소 결핍 환자에서 심한 골수 억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여 전 검사가 권장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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