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남자가 1주일 전부터 발열, 식욕부진, 구역과 황달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최근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을 여행하였다. AST 1,180 U/L, ALT 1,460 U/L, 총빌리루빈 5.2 mg/dL이고 total anti-HAV는 양성이다. 현재의 급성 A형간염을 확인하는 검사로 가장 적절한 것은?
1IgG anti-HAV
2HBsAg
3IgM anti-HAV✓ 정답
4anti-HCV IgG
5EBV VCA IgG
해설
급성 또는 최근 A형간염은 증상과 함께 IgM anti-HAV 양성으로 확인한다. IgG 또는 total anti-HAV만으로는 과거 감염·백신 면역과 급성 감염을 구분하기 어렵다.
핵심 해설 급성 간세포성 손상과 역학적 노출이 있어도 원인 바이러스는 특이 혈청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CDC는 급성 A형간염 진단에 IgM anti-HAV를 사용하며 IgG anti-HAV와 total anti-HAV는 급성 질환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선택지 분석 1. IgG anti-HAV는 과거 감염 또는 예방접종 후에도 양성일 수 있습니다. 2. HBsAg는 B형간염 표지자입니다. 3. IgM anti-HAV는 최근 또는 현재의 급성 A형간염을 확인합니다. 4. anti-HCV는 C형간염 노출을 평가하며 급성 A형간염 확진 검사가 아닙니다. 5. EBV VCA IgG는 과거 EBV 감염 후에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1CDC: Clinical screening and diagnosis for hepatitis A
ALT (Alanine Aminotransferase) — 간세포의 세포질에 풍부한 효소. 간 특이도가 높아 간세포 손상을 반영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 급성 간염에서 현저히 상승.
AST (Aspartate Aminotransferase) — 간, 심근, 골격근, 신장 등 여러 장기에 존재하는 효소. 간 손상 시에도 상승하지만 특이도는 ALT보다 낮음.
담즙 정체 — 담즙의 생성 또는 배설 장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와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GGT)의 현저한 상승이 특징.
De Ritis 비율 — AST/ALT 비율. 알코올성 간질환(>2)과 바이러스성 간염(<1)을 감별하는 데 도움을 줌.
급성 간세포 손상 (Acute Hepatocellular Injury) — 바이러스, 독소, 허혈 등에 의해 간세포가 급격히 파괴되는 상태. ALT와 AST의 현저한 상승(보통 >10배 상승)으로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