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의 T3N1 중부 직장암 검사에서 간에 절제 가능한 단일 전이만 확인되었다. 다른 장기 전이는 없고 활동도와 간기능은 양호하다. 가장 적절한 치료 원칙은?
1간전이가 하나라도 있으면 국소치료 가능성을 평가하지 않고 완화치료만 한다
2직장 원발암만 절제하고 절제 가능한 간전이는 영구히 관찰한다
3다학제에서 전신·방사선 치료와 원발암 및 간전이 절제 순서를 계획한다✓ 정답
4조직 확인과 병기 평가 없이 간전이만 먼저 응급 절제한다
5전이 병변이 작으므로 암 치료 없이 증상 발생까지 추적한다
해설
절제 가능한 간전이만 있는 전이성 직장암은 선택된 환자에서 근치 목적 치료가 가능하다. 직장 MRI, 전신 병기와 절제 가능성을 다학제에서 검토하고 전신치료, 골반 방사선치료, 원발암과 간전이의 동시 또는 단계적 절제 순서를 정한다. 간전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암치료 단독이나 고식치료로 한정하지 않는다.
핵심 해설 Stage IVA라는 명칭과 단일 순서를 외우던 문항을 실제 절제 가능성과 다학제 치료 목표를 판단하게 바꿉니다.
정답 근거 ASCO 전이성 대장암 지침은 잠재적으로 근치 절제가 가능한 간전이 환자에게 수술 단독 또는 수술과 주위 항암치료를 제안하고 치료 순서를 다학제로 결정하도록 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절제 가능한 제한성 간전이는 근치 목적 국소치료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2. 원발암과 함께 모든 절제 가능한 전이 병변의 치료를 계획해야 합니다. 3. 직장암과 간전이 치료 순서는 종양내과·방사선종양학·외과가 함께 정합니다. 4. 병기와 절제 가능성 평가 없이 한 병변만 응급 절제하는 원칙은 아닙니다. 5. 무치료 관찰은 활동도가 양호한 절제 가능 전이성 암의 표준이 아닙니다.
근거 자료
1ASCO Guideline: Treatment of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신보조 치료(Neoadjuvant Therapy) — 수술 전에 시행하여 종양을 축소시키고 미세전이를 억제하여 수술 성적을 높이는 치료. 국소 진행성 직장암, 유방암, 식도암 등에서 적용.
동시 항암화학방사선 치료(Concurrent Chemoradiotherapy) —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동시에 시행하여 상승 효과(Synergistic effect)를 얻는 치료법. 방사선 감작제 역할을 하는 항암제(5-FU 등)가 사용됨.
전직장간막절제술(Total Mesorectal Excision, TME) — 직장암 수술의 금표준. 직장과 그 주변의 림프절을 포함한 직장간막 전체를 완전히 절제하는 방법으로 국소 재발률을 현저히 낮춤.
국소 진행성 직장암(Locally Advanced Rectal Cancer) — 직장암이 장벽을 넘어 주변 조직으로 침범(T3/T4)하거나 국소 림프절에 전이(N+)가 있으나, 원격 전이는 없는 단계.
병리학적 완전 관해(Pathological Complete Response, pCR) — 신보조 치료 후 수술标本을 조직학적으로 검사했을 때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 좋은 예후 인자로 간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