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자가 6개월간 식후 20분부터 시작되는 복통 때문에 식사를 피하면서 9 kg 감소했다. CTA에서 상장간막동맥 기시부의 심한 협착과 복강동맥 협착이 확인되었고 다른 복통 원인은 배제되었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1상장간막동맥 협착이어도 약물치료만 하며 혈관 평가는 중단한다
2체중이 회복될 때까지 정맥영양만 시행하고 재개통은 연기한다
3상장간막동맥을 주 표적으로 혈관내 재개통을 우선 고려한다✓ 정답
4과민성장증후군으로 간주해 진경제만 장기간 투여한다
5장괴사 소견이 없어도 광범위 소장 절제술을 먼저 시행한다
해설
전형적인 식후 통증, food fear, 체중 감소와 유의한 장간막동맥 협착이 함께 있으면 증상성 만성 장간막허혈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불량과 급성 장간막허혈로 진행할 수 있어 재개통이 필요하며 상장간막동맥이 주 표적이다. 해부학과 수술 위험이 적절하면 혈관내 stent 치료를 우선 고려하고, 선택된 젊은 환자나 혈관내 치료가 부적합한 경우 개방 수술을 검토한다.
핵심 해설 스텐트라는 긴 정답을 고르던 문항을 증상과 CTA를 통합해 재개통 적응증과 표적 혈관을 결정하게 바꿉니다.
정답 근거 Society for Vascular Surgery 지침은 증상성 만성 장간막허혈에 재개통이 필요하며 SMA를 주 표적으로 혈관내 치료를 초기 전략으로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증상성 유의 협착은 약물치료만으로 재개통 적응증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2. 재개통을 영양 회복 뒤로 미루면 식사 회피와 체중 감소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3. SMA 중심 재개통으로 증상을 줄이고 급성 허혈 진행을 예방합니다. 4. 혈관 영상과 전형적 증상이 일치하므로 기능성 복통만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5. 장괴사나 복막염이 없는 만성 허혈에서 예방적 장절제를 먼저 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
1Society for Vascular Surgery Chronic Mesenteric Ischemia Guideline
만성 정맥부전 (Chronic Venous Insufficiency) — 하지 정맥 시스템이 혈액을 심장으로 효과적으로 돌려보내지 못해 정맥압 상승, 부종, 피부 변화(색소침착, 섬유화, 궤양)를 일으키는 상태.
정맥판막 기능부전 (Venous Valvular Incompetence) — 정맥 내 판막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혈액이 역류하는 상태. 만성 정맥부전의 가장 흔한 원인.
심부정맥혈전증 후유증 (Post-thrombotic Syndrome, PTS) — 심부정맥혈전증(DVT) 후에 정맥판막 손상이나 정맥 폐쇄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정맥부전. CVI의 두 번째로 흔한 원인.
정맥류 (Varicose Veins) — 정맥판막 기능부전으로 인해 피하 정맥이 확장되고 꼬불꼬불하게 변형된 상태. 만성 정맥부전의 주요 증상 중 하나.
압박 요법 (Compression Therapy) — 압박 스타킹 등을 이용하여 정맥 혈류를 촉진하고 부종을 감소시키는 만성 정맥부전의 1차 보존적 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