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병증이 없는 게실 질환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합병증이 없는 게실 질환의 치료 원칙으로 옳은 것은?

해설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게실증의 경우 고섬유질 식이를 통해 변비를 예방하고 장관 내압을 낮추는 것이 기본 치료 원칙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게실 질환(Diverticular Disease)의 기본적인 치료 원칙을 묻고 있습니다. 핵심은 "합병증이 없다"는 조건입니다. 합병증이 없다는 것은 게실염(Diverticulitis), 천공, 출혈, 농양, 누공 등이 없다는 의미로, 단순히 대장 벽에 게실이 존재하는 상태(게실증(Diverticulosis))를 말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합병증이 없는 게실 질환"은 대부분 무증상이며, 우연히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됩니다. 주요 증상이 있다면 경미한 복부 팽만감이나 변비일 수 있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게실 형성의 주요 병태생리 기전은 저섬유질 식이로 인한 변비와 장관 내압 증가입니다.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 시 과도한 힘을 주면 대장 벽의 약한 부위(혈관이 통과하는 곳)가 밖으로 튀어나와 게실이 생깁니다. 따라서, 합병증이 없는 상태에서의 치료 목표는 변비를 예방하고 장 내압을 낮추어 게실 형성의 진행을 막고, 미래의 게실염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섬유질 식이(High-fiber diet)가 1차 치료로 권장됩니다. 섬유질은 변의 양을 늘리고 부드럽게 하여 배변을 용이하게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②번 "장기간 항생제 투여"는 급성 게실염의 치료에 해당합니다. 무증상 게실증에서는 항생제가 필요 없습니다.
③번 "금식 및 정맥 수액"은 급성 게실염이 심하거나 합병증이 의심될 때의 초기 처치입니다.
④번 "즉시 수술적 절제"는 합병증이 없는 게실증에서는 절대 적응증이 아닙니다. 반복적인 게실염, 천공, 협착, 누공 등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에 고려됩니다.
⑤번 "경구 스테로이드"는 게실 질환의 표준 치료가 아닙니다. 크론병(Crohn's disease)이나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 등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에 사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이 건강 검진 대장내시경에서 좌측 결장에 다수의 게실을 발견받았습니다. 특별한 복통, 발열, 변비/설사 증상은 없습니다.

진단적 접근: 무증상이므로 별도의 추가 검사는 필요 없습니다. 환자 교육이 핵심입니다.

치료 계획: 1. 식이 조절: 하루 25-30g의 섬유질 섭취를 목표로 합니다. 통곡물, 채소, 과일을 충분히 먹도록 권고합니다. 2. 충분한 수분 섭취: 섬유질과 함께 수분을 충분히 마셔야 변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생활 습관: 규칙적인 운동을 권장합니다.

주의사항: 환자에게 게실염의 경고 증상(지속적인 좌하복부 통증, 발열, 오한, 변비/설사 변화)을 교육하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