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자가 4일 전부터 발생한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로 내원하였다. 체온 38.7℃이고 좌하복부 압통이 있…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70세 여자가 4일 전부터 발생한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로 내원하였다. 체온 38.7℃이고 좌하복부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에서 백혈구 증가와 CRP 상승이 확인되었다. 복부 CT에서 S상결장 게실염과 함께 골반강에 6cm 크기의 농양이 관찰되며, 복강 내 자유 공기나 광범위 복막염 소견은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5cm 이상 큰 농양은 항생제 단독보다 경피적 배액술을 함께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S상결장 게실염에 동반된 6cm 골반 농양이 확인됩니다. 원격 농양 또는 큰 농양은 항생제 단독으로 치료 실패 가능성이 높으므로, 금식과 광범위 정맥 항생제에 더해 CT 유도 경피적 배액술이 적절합니다. 복막염이나 분변성 오염이 없으므로 즉시 Hartmann 수술을 먼저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급성기 대장내시경은 천공 위험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ciprofloxacin 경구 투여는 합병증 없는 경증 외래 치료에서 고려할 수 있으나, 6cm 농양이 있어 부적절합니다. 2번 ceftriaxone 정맥 투여와 금식만으로는 큰 골반 농양을 충분히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3번 piperacillin-tazobactam 정맥 투여와 CT 유도 경피적 배액술은 큰 농양이 동반된 게실염에서 적절한 치료입니다. 4번 Hartmann 수술은 범발성 복막염, 분변성 복막염, 보존적 치료 실패 등에서 고려합니다. 5번 급성 게실염 시 대장내시경은 천공 위험이 있어 농양 배액 목적으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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