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로 내원하였다. 체온은 38.6℃이고 좌하복부 압통이 …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72세 여자가 4일 전부터 시작된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로 내원하였다. 체온은 38.6℃이고 좌하복부 압통이 있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복부 CT에서 S상결장 게실염과 함께 골반강에 4 cm 크기의 농양이 관찰되며, 자유 공기나 범발성 복막염은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참고치): WBC 17,200/µL (4,000~10,000), CRP 18 mg/dL (0~0.5).
해설
3~4 cm 이상 농양이 동반된 게실염은 정맥 항생제와 함께 경피적 배액술을 고려합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게실염에 골반 농양이 동반된 합병성 게실염입니다. 작은 농양은 항생제만으로 치료할 수 있으나, 4 cm 정도의 농양은 항생제 단독 치료 실패 가능성이 있어 CT 유도 경피적 배액술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범발성 복막염이나 분변성 오염이 없으므로 즉시 하트만 수술을 먼저 선택하지는 않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1번 경구 ciprofloxacin + metronidazole: 경증 비합병성 외래 게실염 치료로는 가능하지만, 농양이 있어 부족합니다. 2번 금식 및 정맥 항생제: 작은 농양에서는 가능하지만 4 cm 농양에서는 배액술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3번 CT 유도 경피적 배액술과 정맥 항생제: 농양이 동반된 합병성 게실염에서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4번 하트만 수술: 복막염, 천공, 배액 실패, 전신 악화가 있을 때 고려합니다. 5번 대장내시경으로 농양 배액: 급성기 내시경은 천공 위험이 있고 농양 배액의 표준 방법이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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