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실염 환자에서 외과적 수술의 적응증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게실염 환자에서 외과적 수술의 적응증이 아닌 것은?

해설
Hinchey 1단계(국소 농양)는 일반적으로 경피적 배액과 항생제로 치료 가능하여 절대적 수술 적응증은 아니다. 반면, 복막염, 보존적 치료 실패, 장폐색, 누공은 수술 적응증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게실염(Diverticulitis)의 치료 알고리즘, 특히 수술 적응증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게실염은 결장 게실의 염증으로, 복통(특히 좌하복부), 발열, 백혈구 증가증이 특징입니다. Pathognomonic! CT 검사가 진단과 중증도 분류(Hinchey 분류)의 표준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Hinchey 1단계는 장벽을 넘지 않은 국소성 농양(peri-colonic abscess)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경피적 배액술(Percutaneous Drainage)과 정맥 내 항생제 치료가 1차 치료이며, 대부분의 경우 수술 없이 호전됩니다. 따라서 절대적인 수술 적응증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지속적 염증: 항생제와 금식 등 보존적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결장 절제술)을 고려합니다.
자발적 천공에 의한 복막염: 장 내용물이 복강으로 유출되어 범발성 복막염(Generalized Peritonitis)을 일으키면 응급 수술(Hartmann 술식 등)이 필요합니다.
누공 형성: 주로 방광으로의 결장방광 누공(Colovesical Fistula)이 흔하며, 이는 반드시 수술로 교정해야 합니다.
장폐색: 염증성 협착으로 인한 장폐색은 수술적 해결이 필요한 합병증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로 내원. CT에서 S상 결장 게실염과 국소 농양(직경 3cm) 확인. Hinchey 1단계로 진단.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정맥 수액, 금식, 정맥 내 항생제(예: Ciprofloxacin + Metronidazole) 시작. 2. 중재적 치료: CT 유도 하 경피적 농양 배액술을 시행하여 농양을 제거. 3. 수술 적응증 모니터링: 보존적/중재적 치료 후에도 임상적 호전이 없거나 악화될 경우 수술(결장 절제술)을 준비.

주의사항: Hinchey 1단계에서 무리하게 수술을 시도하면 오히려 합병증 위험이 높습니다. 반면, Hinchey 2단계(원격 농양) 이상이나 위의 오답 선택지들(복막염 등)에서는 수술을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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