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장기 항생제는 모든 환자에게 쓰지 않고 반복 악화라는 고위험 표지와 미생물 상태를 확인해 선택합니다.
정답 근거 2025 ERS 지침은 악화 고위험 기관지확장증 환자에서 장기 마크롤라이드 치료를 강하게 권고합니다.
선택지 분석 1. 반복 악화 고위험군에 맞는 예방 전략입니다. 2. 장기 비마크롤라이드 경구 항생제는 일률적으로 권고되지 않습니다. 3. 천식·COPD 같은 별도 적응증이 없는 흡입스테로이드는 기본 악화 예방약이 아닙니다. 4. 전신스테로이드 장기 투여는 표준 예방 전략이 아닙니다. 5. 기도청소는 기본 치료이므로 지속해야 합니다.
근거 자료
1ERS Clinical Practice Guideline for Adult Bronchiectasis, 2025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5세 여성이 만성적인 기침과 하루 1컵 이상의 노란색 가래를 호소하며 내원합니다. 과거력상 5세 때 홍역으로 인한 중증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가장 먼저 할 검사: 흉부 단순 X선 (Chest X-ray). 비특이적이지만, "트램라인(tram lines)"이나 낭성 변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확진 검사: 고해상도 흉부 컴퓨터단층촬영(High-Resolution CT, HRCT). 기관지 확장증의 진단의 Pathognomonic! 검사로, 기관지 확장(내경 > 동반 혈관), 기관지 벽 비후, "signet ring" 소견을 확인합니다.
감염 조절: 급성 악화 시 경험적 항생제 사용 (흔한 원인균: Haemophilus influenzae, Pseudomonas aeruginosa).
약물: 점액 용해제, 필요시 흡입성 기관지 확장제.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반복적인 감염과 출혈(객혈)에 주의해야 합니다. 대량 객혈은 응급 상황입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기관지 확장증 문제를 보면, '아동기 감염史'가 거의 항상 힌트입니다. HRCT가 확진 검사라는 것도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가장 흔한 원인'을 묻는 문제에서 결핵이 보이면, 결핵도 중요한 원인이지만 전형적인 KMLE 출제 패턴은 '아동기 심한 호흡기 감염'이 정답입니다."
기관지 확장증 — 기관지 벽의 비가역적, 영구적인 확장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호흡기 질환. 만성 기침, 다량의 농성 가래가 주요 증상.
고해상도 CT — 기관지 확장증의 확진 검사. 기관지 내경이 동반 혈관보다 커지는 소견("signet ring" sign)이 진단적.
체위 배액 (Postural drainage) — 기관지 확장증의 기본 치료법. 중력을 이용해 특정 체위를 취함으로써 기관지 분비물을 배출시키는 물리치료.
윌리엄스-캠벨 증후군 (Williams-Campbell syndrome) — 기관지 연골의 선천성 결핍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관지 확장증. 주로 제3~4기관지에 발생.
객혈 — 기관지 확장증의 합병증. 기관지 동맥의 비후된 혈관이 파열되어 발생할 수 있으며, 대량일 경우 생명을 위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