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의 상대적 타악청계를 측정하는 기준선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호흡기계 진찰
문제

폐의 상대적 타악청계를 측정하는 기준선이 아닌 것은?

해설
폐의 상대적 타악청계는 전면에서는 쇄골 위, 중앙흉골선, 전액중선을 따라 측정한다. 후면에서는 후액중선, 견갑골선, 척추를 따라 측정한다. '쇄골 중앙선'은 표준 기준선이 아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체 검진에서 폐의 타진(Percussion)을 수행할 때 사용하는 표준 해부학적 기준선(Reference Lines)에 대한 이해를 묻는 기초적인 문제입니다.

진단 및 검사: 폐의 상대적 타악청계(Relative Lung Dullness)는 정상 폐음(Resonance)과 간, 심장 등 고형 장기에 의한 절대적 타악음(Absolute Dullness) 사이의 경계를 찾는 검사입니다. 이를 측정하기 위해 전신에 걸쳐 일관된 기준선을 따라 체계적으로 타진을 시행합니다.

정답 근거: 핵심! 폐의 타진에 사용되는 표준 기준선은 전면(Anterior), 측면(Lateral), 후면(Posterior)으로 구분됩니다. 감별 포인트! 쇄골 중앙선(Midclavicular Line)은 유방 검진이나 복부 검진에서 자주 사용되는 중요한 기준선이지만, 폐의 상대적 타악청계 측정을 위한 표준 기준선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폐 타진 시 전면에서는 전액중선(Anterior Axillary Line), 중앙흉골선(Midsternal Line) 및 쇄골 상부를 주로 사용합니다.

오답 분석: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폐 타진의 표준 기준선입니다. ① 전액중선, ② 후액중선(Posterior Axillary Line), ③ 중앙흉골선, ⑤ 견갑골선(Scapular Line)은 해부학 교과서와 진료 지침에 명시된, 타진 시 음영의 변화를 평가하기 위해 따라가는 필수 라인들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이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과거력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신체 검진에서 의사는 체계적인 폐 타진을 계획합니다. 우선, 환자를 앉은 자세로 안정시킨 후, 전면 흉부에서 중앙흉골선과 전액중선을 따라, 후면에서는 후액중선과 견갑골선을 따라 촘촘히 타진을 시행하여 양측 폐음의 대칭성과 정상 공명음에서 타악음으로의 전이점(즉, 상대적 타악청계)을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흉수(pleural effusion)나 폐 실질의 경화(Consolidation) 유무를 추정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타진은 항상 대칭적인 위치에서 비교하며 시행해야 합니다. '쇄골 중앙선'은 복부 장기의 경계(예: 간 상계)를 찾을 때는 유용하지만, 폐의 경계를 찾는 표준 방법은 아닙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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