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 지원 환기(PSV) 모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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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압력 지원 환기(PSV) 모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압력 지원 환기는 환자가 호흡을 시작하면, 기계가 미리 설정된 압력 수준으로 흡기를 보조하는 모드이다. 호흡수, 흡기 시간, 용적은 환자에 의해 결정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인공호흡기의 기본 모드 중 압력 지원 환기(Pressure Support Ventilation, PSV)의 핵심 원리를 묻는 문제입니다. PSV는 자발호흡이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가장 흔한 모드 중 하나로, 국시에 자주 등장합니다.

핵심 기전! PSV는 환자가 흡기를 시작(trigger)하면, 기계가 미리 설정된 압력(예: 5-20 cmH2O)으로 흡기 동안 일정한 압력을 가해 호흡을 보조합니다. 이때, 흡기 용적(Tidal Volume), 흡기 시간, 호흡수는 모두 환자의 노력과 폐의 상태(순응도, 저항)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기계는 압력만 '지원'할 뿐, 호흡의 주체는 환자입니다.

감별 포인트! 보기 1, 3, 5는 다른 인공호흡 모드의 특징입니다. 보기 1과 5(흡기 용적 완전 제어, 호흡수 완전 제어)는 제어 환기(Controlled Mandatory Ventilation, CMV) 모드의 특징입니다. 보기 3(강제 호흡과 자발호흡 혼합)은 동기화 간헐적 강제 환기(SIMV) 모드의 특징입니다. 보기 4는 명백한 오류로, PSV에서도 호기 말 양압(PEEP)을 적용하여 폐포의 허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기왕력. 폐렴으로 인한 급성 호흡부전으로 인공호흡기 치료 중입니다. 현재 의식은 명료하고 자발호흡이 있습니다. 호흡 훈련(Weaning)을 위해 어떤 모드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할까요?

진단적 접근: 자발호흡이 있고, 호흡근의 힘을 키우며 인공호흡기에서 이탈(Weaning)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PSV 모드가 최적의 선택입니다. 환자의 호흡 노력을 보조하면서도 호흡 주기를 환자가 주도하도록 하여 호흡근을 단련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PSV 모드로 설정합니다. 초기 압력 지원 수준을 충분히 주어(예: 10-15 cmH2O) 환자의 호흡 부담을 덜어주고, 점차 압력 지원 수준을 낮추면서(예: 5 cmH2O씩 감소) 환자의 자발호흡 능력을 평가합니다. 동시에 적절한 PEEP(예: 5 cmH2O)를 유지하여 폐포 허탈을 예방합니다.

주의사항: PSV는 환자가 호흡을 시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환자가 무호흡(Apnea)에 빠지면, 대부분의 기계에는 백업(Back-up) 호흡 모드(예: CMV)가 설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기도 저항이 매우 높은 환자(예: 심한 천식)에서는 설정 압력으로 충분한 흡기 용적을 얻지 못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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