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여성이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기계환기 중이다. 신경학적 회복이 있어 발관을 고려 중이다. 자발 호흡 … | 마이메르시 MyMerci
기계보조환기
문제

48세 여성이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기계환기 중이다. 신경학적 회복이 있어 발관을 고려 중이다. 자발 호흡 시험은 아래와 같다. 발관 가능 여부는?

자발 호흡 시험(T-piece 30분): RR 22회/분, TV 380mL, SpO2 94%, 안정적
해설
자발 호흡 시험에서 RR 5 mL/kg, SpO2 >90%, 혈역학적 안정은 발관 성공 예측 인자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48세 여성 환자입니다. 기저 질환은 길랑-바레 증후군(Guillain-Barré Syndrome)으로, 호흡근 마비로 인해 기계환기 중이었습니다. 현재 신경학적 회복이 있어 발관을 고려하고 있으며, 30분간의 T-piece를 이용한 자발 호흡 시험(SBT) 결과를 평가합니다. 환자의 체중을 60kg으로 가정하면, 분당호흡수(RR) 22회/분은 30회/분 미만의 기준을 충족합니다. 1회 호흡량(TV) 380mL는 5 mL/kg 이상(약 6.3 mL/kg)의 기준을 충족합니다. SpO2 94%는 90%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며, 환자가 안정적이라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는 혈역학적 안정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표준적인 발관 준비 평가 기준인 빠른 얕은 호흡 지수(RSBI, Rapid Shallow Breathing Index)를 계산하지 않더라도, RR, TV, SpO2, 안정성 모두 발관 성공을 예측하는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Mnemonic 발관 가능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를 기억하는 비법입니다: "30-5-90-안정". * RR < 30회/분 * TV > 5 mL/kg (이상적으론 8-10 mL/kg) * SpO2 > 90% (FiO2 40% 이하 기준) * 환자 상태 안정적 (의식 명료, 혈역학적 안정, 기침 반사 양호 등)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발관이 결정되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발관 전 기관 내 튜브(Endotracheal Tube) 카프(Cuff)를 터트린 후 기관지 내 분비물을 흡인합니다. 환자에게 심호흡을 유도한 후 튜브를 제거합니다. 발관 직후에는 고유량 산소 요법(High-flow nasal cannula)이나 얼굴 마스크(Face mask)를 통해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며, 호흡 상태와 SpO2를 면밀히 모니터링합니다. 길랑-바레 증후군 환자의 경우, 기침 반사와 상기도 보호 능력이 충분히 회복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Critical Warning 발관 후 48-72시간은 재삽관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특히 신경근 질환 환자는 피로감이 쉽게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빠른 얕은 호흡(RSBI >105), 지속적인 저산소증, 증가하는 호흡 보조근 사용, 불안정한 혈역학, 의식 수준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재삽관을 준비해야 합니다. 발관 후 무턱대고 NIV(비침습적 환기)를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관행이며, 호흡 부전의 징후가 있을 때 선택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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